페트로브라스, SBM 오프쇼어와 생산선박 2척 협상 마무리

브라질 국영 석유회사 페트로브라스(Petrobras)가 SBM 오프쇼어(SBM Offshore)와 세르지피(Sergipe) 심해 프로젝트에 투입할 부유식 석유·가스 생산선박 2척에 대한 협상을 마무리했다.

이베스팅닷컴의 2026년 5월 28일 보도에 따르면, 회사 관계자는 이날 협상이 끝났으며 계약은 곧 체결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마그다 샹브리아르드(Magda Chambriard) 최고경영자는 세르지피주 투자 관련 기자회견에서 해당 생산설비의 명칭이 P-81P-87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여기서 말하는 부유식 석유·가스 생산선박은 바다 위에 고정된 구조물이 아니라 해상에서 원유와 천연가스를 생산·처리하는 설비를 뜻한다. 특히 심해 유전처럼 해저가 깊고 육상과 거리가 먼 해역에서는 이러한 설비가 핵심 인프라로 활용된다. 세르지피 프로젝트는 페트로브라스의 심해 해상 운영에 배치될 예정이며, 이는 브라질 해상 개발 전략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번 계약 마무리는 페트로브라스의 심해 생산능력 확대 계획이 본격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신규 생산선박 2척이 추가되면 세르지피 해역에서의 원유·가스 생산 안정성이 높아질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해상 개발 투자와 관련 공급망에도 긍정적 파급효과가 예상된다. 다만 기사에 따르면 아직 최종 서명 전 단계로, 실제 가동 시점과 투자 규모 등은 계약 체결 이후 보다 구체화될 전망이다.

핵심 정보 : 페트로브라스는 SBM 오프쇼어와 세르지피 심해 프로젝트용 생산선박 2척 협상을 완료했으며, 선박은 P-81과 P-87로 지정될 예정이다.

AI의 지원으로 작성됐으며 편집자의 검토를 거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