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비 솔루션스, 약 5억 달러 규모 주식 공모 계획에 시간외 주가 5% 하락

비아비 솔루션스(Viavi Solutions) 주가가 회사의 약 5억 달러 규모 보통주 공모 계획 발표 이후 화요일 시간외 거래에서 5% 하락했다. 비아비 솔루션스는 광학 및 네트워크 테스트 장비를 제조하는 업체다.

2026년 5월 19일, 인베스팅닷컴의 보도에 따르면, 회사는 이번 공모와 관련해 인수인에게 30일 동안 추가로 최대 15%의 주식을 공모가에 매입할 수 있는 옵션을 부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때 매입 가격은 인수 할인과 수수료를 제외한 금액이다. 이번에 제안된 공모 물량은 모두 회사가 매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공모를 통해 조달되는 순수익은 회사의 Term Loan B 상환에 사용될 예정이다. Term Loan B는 기업이 일정 기간 만기와 상환 조건을 두고 조달하는 대규모 선순위 대출로, 통상 차입금 관리와 자본 구조 조정의 핵심 수단으로 활용된다. 비아비 솔루션스는 해당 차입금의 총 원금 4억5,000만 달러를 갚는 데 공모 자금을 우선 사용하고, 초과 자금이 발생할 경우 운전자본 또는 기타 일반 기업 목적에 투입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회사는 이번 공모가 언제, 또는 실제로 완료될지에 대해 보장할 수 없으며, 공모 규모나 조건 역시 실제로 확정될 때 달라질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의 공동 주간사로는 스티펠(Stifel)니덤 앤드 컴퍼니(Needham & Company)가 참여하며, UBS 투자은행(UBS Investment Bank)도 북러너(bookrunner)로 나선다.

일반적으로 주식 공모는 기존 주주의 지분을 희석시키는 효과가 있어 단기적으로 주가에 부담을 줄 수 있다.

시장에서는 이번 계획이 재무구조 개선에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동시에 신규 주식 공급 증가에 따른 희석 우려가 당분간 비아비 솔루션스 주가에 압박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본다. 특히 회사가 차입금 상환을 우선시하는 만큼 재무건전성 회복 신호로 해석될 여지도 있으나, 실제 주가 흐름은 공모 조건과 수요, 자금 조달 규모에 따라 달라질 가능성이 크다.


편집자 주: 이 기사는 인공지능의 지원을 받아 작성됐으며 편집자 검토를 거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