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자이 인터내셔널(NASDAQ:BNZI) 주가가 수요일 장 마감 후 거래에서 최대 62% 급등했다. 반자이가 잉그램 마이크로(NYSE:INGM)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자사 OpenReel과 Demio 제품을 미국 내 잉그램 마이크로 채널 파트너 네트워크를 통해 유통하기로 발표한 데 따른 것이다.
2026년 5월 20일, 인베스팅닷컴의 보도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DistiNow를 통해 체결됐으며, 반자이의 마케팅·영업 솔루션이 잉그램 마이크로의 유통 생태계에 즉시 제공되도록 한다. 반자이는 이번 파트너십이 인공지능(AI) 기반 비디오 제작 및 웨비나 플랫폼의 기업 고객 채택을 가속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웨비나는 웹(web)과 세미나(seminar)를 합친 말로,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세미나나 설명회를 뜻한다.
조 데이비(Joe Davy) 반자이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파트너십에 참여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이 제휴는 반자이가 잉그램 마이크로의 상당한 유통 채널에 접근해 유기적 성장을 가속할 수 있게 해준다”고 말했다.
OpenReel은 기업이 영상 콘텐츠를 지시·촬영·편집할 수 있도록 돕는 AI 기반 비디오 제작 소프트웨어이며, Demio는 웨비나와 가상 행사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번 유통 계약은 향후 출시될 반자이의 제품에도 적용될 예정이다. 즉, 단일 제품 유통을 넘어 향후 제품군 확장까지 염두에 둔 구조로 해석된다.
잉그램 마이크로는 전 세계 인구의 약 90%에 도달하는 글로벌 B2B 기술 유통업체로 운영되고 있으며, Xvantage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기업 간(B2B) 기술 파트너 네트워크에 서비스를 제공한다. B2B는 기업이 다른 기업을 상대로 제품이나 서비스를 판매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의미한다.
반자이는 다양한 규모의 기업에 마케팅 기술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로, 아마존, 델, 세일즈포스, 써모 피셔 사이언티픽 등 15만 개 이상의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다. 이번 제휴는 유통 파트너십을 통해 새로운 고객군으로 진입하려는 반자이의 광범위한 시장 진출 전략의 일환이다.
시장에서는 이번 계약이 반자이의 매출 기반 확대와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잉그램 마이크로의 광범위한 유통망이 결합되면서 반자이의 제품이 기업 고객에게 더 빠르게 노출될 수 있어, 향후 고객 유입 속도와 반복 매출 확대 기대가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 가능하다. 다만 실제 주가 흐름은 향후 계약의 실행 속도, 기업 고객 전환율, 후속 제품 출시 성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이번 기사는 인공지능의 지원을 받아 작성됐으며 편집자의 검토를 거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