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여성복과 오트 쿠튀르 디자인 책임자로 조너선 앤더슨 임명

파리 (로이터) – 디올은 남성복 디자이너 조너선 앤더슨을 여성복 디자인과 오트 쿠튀르의 책임자로 임명하여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를 대신하고 그의 역할을 확대하며 판매를 다시 활성화하려 하고 있다고 월요일 밝혔다.

프랑스 패션 하우스 디올은 4월, 그를 대상으로 남성복 디자인 책임자로 임명하였고, 그를 LVMH의 작은 레이블인 로에베에서 영입했다. 2025년 6월 2일, 로이터의 보도에 따르면, 이러한 인사는 안달로 가로막힌 디올의 판매 촉진 노력의 일환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