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남부 헤르손 지역에서 러시아의 공격으로 5명이 숨졌다고 올렉산드르 프로쿠딘 헤르손 주지사가 5일 밝혔다. 이번 사망자는 3건의 별도 공격에서 발생했다.
프로쿠딘 주지사는 도시 헤르손의 한 구역에 대한 타격으로
또 다른 사건으로는 헤르손 북쪽의 한 주유소에 대한 공격이 발생해 1명이 숨지고 7명이 다쳤다고 주지사는 전했다. 이어 저녁 시간에는 지역 수도 북쪽의 한 마을을 향한 드론 공격으로 남성 1명이 추가로 사망해, 이날 헤르손 지역의 사망자는 모두 5명으로 늘었다.
헤르손은 우크라이나 남부에서 가장 치열하게 분쟁이 벌어지는 지역 가운데 하나다. 이 지역은 러시아가 2022년 우크라이나 침공 뒤 병합을 선언한 4개 우크라이나 영토 중 하나였지만, 키이우와 대부분의 서방 국가들은 이를 인정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