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 스페이스X, 2026년 말까지 저비용 뱅가드 ETF의 19% 차지할 수 있다

핵심 포인트

스페이스X는 S&P 500과 나스닥-100의 주요 보유 종목이 될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통신 섹터 ETF에서는 훨씬 더 큰 비중을 차지할 수 있다. 스페이스X는 알파벳에 이어 통신 업종에서 두 번째로 가치가 높은 종목이 될 수 있다.

2026년 6월 7일, 나스닥닷컴의 보도에 따르면 스페이스X의 기업공개(IPO)는 이르면 6월 12일에 이뤄질 수 있으며, 설령 투자자들이 스페이스X 주식을 매수할 의사가 전혀 없더라도 그 상장은 포트폴리오 전반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다. 미국 성인 약 1억5600만 명이 주식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들 상당수의 자산은 S&P 500 지수펀드, 뮤추얼펀드, 그리고 시가총액 가중 방식의 성장주 중심 상장지수펀드(ETF)에 묶여 있어, 이들 상품이 향후 스페이스X를 편입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여기서 ETF는 상장지수펀드를 뜻하며, 주식처럼 거래되면서도 특정 지수나 업종을 추종하는 상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