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상하이 5억 5,700만 달러 에너지 저장소 건설 계약 체결

베이징 (로이터) – 테슬라의 처음 중국 대형 배터리 저장소가 상하이에 위치할 예정이라고 현지 매체 이차이가 금요일 보도했다.

이 계약은 40억 위안(5억 5,680만 달러) 규모의 투자로, 미국의 자동차 제조업체 테슬라, 중국의 캉후 국제 리스사, 그리고 상하이 지방 정부 간에 금요일에 체결되었다고 보고서는 전했다.

2025년 6월 20일, 로이터 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테슬라의 상하이에 위치한 배터리 메가팩 생산 공장은 2월부터 생산을 시작했다.

($1 = 7.1840 중국 위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