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돼지 선물 가격은 60~85센트가 상승했다. 미국농무부(USDA)의 전국 평균 돼지 가격은 월요일 오후 109.35달러로 보고되었으며, 이는 전날보다 1.11달러 하락한 수치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의 진성 돼지 지수는 6월 19일 108.78달러로 1.19달러 상승했다.
6월 24일, 나스닥닷컴의 보도에 따르면, 주간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투기자 포지션 보고서가 지난 목요일의 공휴일로 인해 이날 오후까지 지연되었다. 데이터에 따르면, 진성 돼지 선물 및 옵션에서 투기자들은 6월 17일 기준으로 11,632계약을 추가하여 거의 기록적인 수준인 129,850계약의 순매수 포지션을 구축했다.
미국농무부의 월요일 아침 출하가 계산된 돼지고기 해체 가격은 122.78달러로 64센트 올랐다. 햄과 베리 부위가 각각 5.08달러=로 보고된 유일한 상승 품목이었다. 월요일 연방 검역를 통과한 돼지 도축량은 465,000마리로, 이는 지난주에 비해 13,000마리 하락했으나 작년 같은날에 비해서는 655마리가 증가한 수치다.
7월 25일 돼지 선물 가격은 113.450달러로 0.675달러 상승했고, 8월 25일 돼지 선물 가격은 113.050달러로 0.600달러 상승, 10월 25일 돼지 선물 가격은 96.875달러로 0.850달러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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