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 선물 거래 혼조세로 마감

금요일 돼지 선물 거래는 일부 계약이 60센트 상승에서 5센트 하락하며 혼조세로 마감되었다. 특히 7월 계약은 주간 2.375달러 상승하였다. 미국 농무부(USDA)가 발표한 금요일 아침 기준 전국 평균 돼지 현물 가격은 104.95달러로, 전날보다 1.00달러 하락하였다. 6월 11일자 CME 돼지 선물 지수는 101.75달러로 84센트 상승하였다.

2025년 6월 16일, 나스닥닷컴의 보도에 따르면, 돼지 선물 및 옵션에 대한 투자자들의 매수 심리가 일부 회복되면서, 6월 10일 기준 순 매수 포지션이 16,592계약 증가하여 총 118,218계약에 달했다.

미국 농무부FOB 공장 돼지고기 커트아웃 가치는 금요일 오후 3.56달러 상승한 118.06달러였으며, 돼지 앞다리살을 제외한 모든 주요 부위에서 상승세를 보였다. 연방 검사소에서 주간 돼지 도살 수는 2.387백만 마리로, 전주 대비 32,000마리 증가하였고, 전년 동기 대비 4,648마리 많았다.

6월 25일 인도분 돼지 선물은 103.700달러로 0.050달러 상승 마감하였으며, 7월 25일 인도분은 109.475달러로 0.575달러 상승, 8월 25일 인도분은 110.125달러로 0.050달러 하락 마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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