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28일, 나스닥닷컴의 보도에 따르면, OpenAI의 최고재무책임자인 사라 프라이어는 수요일 더블린 테크 서밋에서 새로운 구조가 잠재적인 IPO의 가능성을 열어준다고 밝혔다. 그러나 그러한 결정은 공개 시장의 분위기와 회사의 준비 상태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13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한 OpenAI는 작년 12월에 영리 부문을 공익기업으로 전환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공익기업은 주주 수익과 사회적 목표를 균형 있게 충족시키기 위한 구조로, 공공 이익에만 중점을 두는 비영리 조직과는 다르다. ChatGPT를 만든 OpenAI는 이달 초 비영리 모회사가 공익기업을 계속 통제하고 큰 주주가 되도록 계획을 조정했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리 부문이 AI 경쟁에서 앞서기 위해 추가 자본을 모을 수 있도록 했다.
프라이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