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30일, 나스닥닷컴의 보도에 따르면, Validea의 보고서에 따르면 iShares Russell 1000 Growth ETF(IWF)는 대형주 품질 ETF로 분류된다. 이 ETF는 기술 부문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며, 그중에서도 소프트웨어 및 프로그래밍 산업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주요 투자 요인 노출도 요약
투자 요인에 대한 ETF의 노출도를 요약한 다음 표는 1에서 99까지의 점수로 나타난다. 점수가 99에 가까울수록 해당 요인에 대한 노출이 가장 높음을 나타낸다.
요인 점수
가치: 7
모멘텀: 59
품질: 96
저변동성: 34
Validea는 다양한 투자의 전설적인 인물들의 전략을 따르는 투자 리서치 서비스로, 워렌 버핏, 벤저민 그레이엄, 피터 린치, 마틴 즈바이그 등의 시장에서 장기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보인 인물들의 전략에 기반한 주식 분석 및 모델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