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FA와 SPDW 비교: 포트폴리오 설계의 차이로 보는 광범위한 국제 투자 노출

아이셰어즈 코어 MSCI EAFE ETF(IEFA)SPDR 포트폴리오 디벨롭드 월드(ex-US) ETF(SPDW)는 모두 미국을 제외한 선진국 주식시장에 대한 광범위한 노출을 제공하는 상장지수펀드(ETF)이다. 두 펀드는 유사한 투자 목적을 공유하지만, 비용 구조와 포트폴리오 구성에서 눈에 띄는 차이를 보인다.

2026년 1월 14일, 모틀리 풀(Motley Fool)의 보도에 따르면, SPDW는 더 낮은 운용보수와 최근 1년 수익률에서의 근소한 우위를 보였고, 반면 IEFA는 운용자산(AUM)이 훨씬 크고 보유 종목 수가 더 많다.

핵심 요약

주목

요점 — SPDW는 운용보수(expense ratio)가 더 낮아 장기 보유 시 수수료 측면에서 유리하고, 최근 1년 수익률은 IEFA보다 약간 높았다. IEFA는 보유 종목 수와 자산 규모에서 우위를 점해 대형 투자자 및 기관 투자자에게 더 나은 유동성을 제공할 가능성이 있다. 두 ETF는 섹터(산업별) 배분에서는 유사한 성향을 보이지만, SPDW의 상위 보유종목은 국가별로 더 고르게 분산되어 있다.


스냅숏(비용·규모)

다음은 기사에서 제시한 주요 수치이다. (표시는 원문 수치 표기 방식을 그대로 옮긴 것이다.)

메트릭: IEFA | SPDW

주목

발행사: IShares | SPDR

운용보수(Expense ratio): IEFA 0.07% | SPDW 0.03%

1년 수익률(2026-01-13 기준): IEFA 37.33% | SPDW 35.3%

배당수익률: IEFA 3.56% | SPDW 3.2% (기사 본문에서는 IEFA의 배당수익률을 근사값 3.4%로 표기한 부분이 있으나, 스냅숏의 수치는 3.56%로 기재되어 있다.)

베타(5년 주간 수익률 기준): IEFA 1.03 | SPDW 1.03

AUM(운용자산): IEFA $162.63 billion | SPDW $33.45 billion

원문 내에서는 IEFA의 AUM을 별도로 ‘거의 $169 billion’이라고 기재한 문장이 있으므로, 동일 기사 내에서의 표기 차이가 존재함을 독자는 확인할 필요가 있다.


성과 및 리스크 비교

5년 최대 낙폭(Max drawdown): IEFA -30.41% | SPDW -30.20%

5년간 $1,000 투자 시 성장 결과: IEFA $1,302 | SPDW $1,321


포트폴리오 구성(무엇이 들어 있나)

SPDW는 미국을 제외한 선진국 주식에 대해 약 2,390개의 보유종목으로 분산투자를 제공한다. 주요 섹터 비중은 금융(23%), 산업(19%), 정보기술(11%)이다. 상위 보유종목은 Roche Holding Ag Genusschein (ROG.SW) 0.98%, Novartis Ag Reg (NOVN.SW) 0.92%, Toyota Motor Corp (7203.T) 0.85% 등이며 각각 자산의 1% 미만 비중으로, 상위 포지션이 비교적 고르게 분산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SPDW는 18년 넘게 운용되어 왔고, 국가별 리스크를 분산하려는 목적을 분명히 하고 있다.

IEFA는 더 큰 바스켓인 2,589개 종목을 보유하고 있으며 섹터 비중은 금융(22%), 산업(20%), 헬스케어(11%) 등으로 SPDW와 유사한 구조를 보인다. IEFA의 상위 보유종목은 ASML Holding NV (AMS: ASML.AS) 1.89%, Roche Holding Par Ag (SIX: ROG.SW) 1.23%, AstraZeneca Plc (LSE: AZN.L) 1.22%로, 상위 몇 개 종목이 각 1% 안팎으로 더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IEFA의 거대한 규모(원문 표기: 거의 $169 billion)는 대형 투자자에게 유동성 측면에서 장점이 될 수 있다.


투자자에게 주는 의미

두 ETF는 모두 미국을 제외한 선진국에 대한 폭넓은 접근을 제공하지만, 지수의 정의가 다르다. IEFA는 MSCI EAFE(유럽·호주·극동 지역을 중심, 캐나다 제외) 프레임워크를 따르며, SPDW는 개발국(선진국) 중 미국을 제외한 지수에 캐나다를 포함한다. 이로 인해 국가별 노출과 섹터 구성에 미세한 차이가 생기며, 특히 캐나다의 포함 여부는 자원·에너지·은행업의 비중 변화로 이어져 캐나다가 다른 선진국보다 강세를 보이거나 약세를 보일 때 성과에 차이를 만들어낼 수 있다.

비용과 규모는 또 다른 차이점이다. SPDW의 낮은 운용보수(0.03%)는 장기 보유자에게 구조적 이점을 제공한다. 작은 수수료 차이도 복리 효과로 장기간 누적되면 무시할 수 없는 비용 차이를 만들 수 있다. 반대로 IEFA는 대형 자금 유입과 높은 AUM으로 인해 기관투자가 및 대규모 포지션을 원하는 투자자에게 더 적합할 수 있다. 두 펀드의 포트폴리오 구성은 큰 틀에서 유사하지만, IEFA는 상위 종목의 비중이 조금 더 집중되는 반면 SPDW는 상위 노출을 국가별로 더 평준화하는 경향을 보인다.


용어 설명(일반 투자자가 낯설어할 수 있는 용어)

ETF(상장지수펀드) — 특정 지수에 따라 구성된 증권 바스켓을 보유하면서 증시에 상장되어 주식처럼 거래되는 투자상품이다.

운용보수(Expense ratio) — 펀드 운영에 드는 연간 비용을 펀드 평균자산 대비 백분율로 표시한 수치로, 낮을수록 투자자에게 유리하다.

배당수익률 — 펀드가 지급하는 연간 배당금을 현재 주가로 나눈 비율이다.

베타 — 특정 자산의 가격 변동성이 전체 시장(일반적으로 S&P 500) 대비 얼마나 민감한지를 수치화한 값이다.

최대 낙폭(Max drawdown) — 특정 기간 동안 최고점에서 최저점으로 하락한 최고 비율로, 투자 손실의 최대치를 보여준다.


향후 영향 및 전문적 해석

전문가 관점에서 볼 때, 두 ETF의 선택은 투자자 포트폴리오 내 국제주식 비중과 투자 목적에 따라 달라져야 한다. 만약 투자자가 장기 보유에 따른 비용 최소화를 중시한다면 SPDW의 낮은 운용보수(0.03%)는 유의미한 장점이다. 반면, 대규모 포지션 또는 높은 유동성 확보가 필요하거나 전통적 EAFE(캐나다 제외) 벤치마크를 따르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려는 경우 IEFA의 대형 AUM과 넓은 거래 유동성은 더 실용적일 수 있다.

비용 차이가 장기 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단순 예시로 추정하면, 연간 추가 비용이 0.04%포인트(0.07%–0.03%)일 경우 복리로 수십 년 동안 누적되면 투자 총수익률에 의미 있는 차이를 만들 수 있다. 또한 국가 편입 차이(캐나다 포함 여부)는 원자재·에너지 섹터의 사이클에 따라 단기 및 중기 성과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예컨대 캐나다 시장이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강세를 보일 때는 SPDW가 상대적으로 유리할 수 있고, 반대로 원자재가 약세일 때는 IEFA가 더 나은 성과를 보일 가능성이 있다.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는 두 펀드 모두 구조적 특이점이 없어 포트폴리오의 코어(core) 국제배분 수단으로 적합하다. 그러나 투자자는 각 ETF의 지수 구성, 국가 및 섹터 노출, 운용보수, AUM 규모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자신의 목표자산배분(Asset Allocation)과 일관되도록 선택해야 한다.


기사 출처 및 공시

원문 작성자: Eric Trie (모틀리 풀). 공시: Eric Trie는 기사에 언급된 어떤 주식에도 포지션을 보유하고 있지 않으며, The Motley Fool 역시 언급된 주식에 포지션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 The Motley Fool의 공시 정책은 원문에 기재되어 있다. 또한 본문에 포함된 수치들의 기준 시점은 2026년 1월 중반(예: 1년 수익률은 2026-01-13 기준, Stock Advisor 수익률은 2026-01-14 기준)임을 독자는 유의해야 한다.

“이 기사에 표현된 견해와 의견은 저자의 것이며 반드시 나스닥(Nasdaq, Inc.)의 견해를 반영하지 않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