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h Therapeutics와 Silo Pharma, 군참모본부가 개발한 비만 치료제 상용화 위해 합작법인 설립

Hoth Therapeutics(이하 HOTH)와 Silo Pharma(이하 SILO)는 미국 군참모본부의 기술을 기반으로 비만과 대사질환 치료제를 개발하고 상용화하기 위해 합작법인(JV)을 설립했다고 발표했다.

이 치료 플랫폼은 미국 퇴역군인부에서 발명한 생물학적 소재인 Glial Cell Line-Derived Neurotrophic Factor(GDNF)를 중심으로 하며, 이는 전임상 모델에서 비만 억제대사 조절 효과가 입증된 바 있다.

2025년 6월 25일, 나스닥닷컴의 보도에 따르면, “비만이 전염병 수준에 이르고 치료제가 없는 상황에서 GDNF는 그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라고 Silo Pharma의 CEO인 에릭 와이스블럼(Eric Weisblum)은 밝혔다.

한편, Hoth Therapeutics의 주가는 수요일 프리마켓 거래에서 3% 상승했다. 보다 많은 건강 관련 뉴스를 원하시면 rttnews.com을 방문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