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지 Figma와 UiPath는 각각 클라우드 기반 UI/UX 디자인 도구와 로보틱 프로세스 자동화(RPA) 소프트웨어를 통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다. 두 기업은 반복 업무의 자동화와 워크플로우 간소화를 목표로 하나, 성장 속도·수익성·평가(밸류에이션)에서 차이를 보이며 투자 매력도가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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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1일, 모틀리 풀(Motley Fool)의 보도에 따르면, Figma(뉴욕증권거래소: FIG)와 UiPath(뉴욕증권거래소: PATH)는 각각 디자인 생성·프로토타입 자동화, 그리고 소프트웨어 로봇을 통한 데이터 입력·대량 이메일 발송·고객 온보딩 등의 반복 작업 자동화에 AI를 적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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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기업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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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ma는 웹 브라우저에서 네이티브로 작동하는 클라우드 기반 UI·UX 디자인 도구를 개발한다. 설치가 필요 없는 경량화·확장성, 실시간 협업 기능이 강점이며 개인·소규모 팀을 위한 무료 티어와 대규모 조직을 위한 유료 플랜을 제공한다. Adobe(나스닥: ADBE)가 2022년 약 $200억(약 20억 달러) 규모로 인수하려 했으나 반독점 규제에 의해 거래가 무산된 바 있다. 공시 기준으로 포춘 500 기업의 약 95%, 포브스 글로벌 2000 기업의 약 78%가 Figma를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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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Path는 조직 내부 소프트웨어에 연결되어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는 소프트웨어 로봇(RPA)을 제공한다. 전 세계 RPA 시장에서 선두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포춘 500 기업의 60% 이상에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만 마이크로소프트(MSFT)를 비롯한 대형 플랫폼과 생성형 AI의 확산, Automation Anywhere 등 경쟁사와의 경쟁에 직면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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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재무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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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ma는 2024년 연간 반복수익(ARR) 기준으로 연간 1만 달러 이상 고객 수가 45% 증가해 10,517개가 되었고, 이 고부가가치 그룹의 네트 달러 리텐션(net dollar retention)은 12 퍼센트포인트 상승해 134%를 기록했다. 2024년 총매출은 $7.49억(약 749백만 달러)로 전년 대비 48% 증가했으나, 순손실은 $7.32억(약 732백만 달러)로 집계되어 2023년의 순이익 $7.38억(약 738백만 달러)에서 적자 전환했다. 성장 속도는 빠르지만 Figma는 인프라·영업·마케팅·신제품(예: Figma Draw, Figma Sites, AI 도구) 확대에 따른 비용 증가로 마진이 축소되고 있다. 또한 비용 민감한 고객을 유치하기 위한 소비 기반 과금 모델 도입은 기존 구독 기반 수익을 저해할 위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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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들은 2024년부터 2027년까지 Figma의 매출이 연평균복합성장률(CAGR) 27%로 성장해 $15.3억(약 1.53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며, 동일 기간 순손실은 $7.32억에서 $3.31억으로 축소될 것으로 예상한다. 다만 시가총액이 아닌 기업가치(Enterprise Value)가 약 $170억(약 17억 달러)에 달해 올해 예상 매출의 13배, EBITDA의 124배 수준이라는 점에서 고평가 논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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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Path는 회계연도(페이컬) 2021년부터 2025년(2025 회계연도는 2026년 1월 종료)까지 매출이 $6.08억에서 $14억으로 연평균복합성장률 24%를 기록했다. 그러나 최근 3개 회계연도(2023~2025) 동안 성장률이 둔화되어 2025 회계연도에는 매출 증가율이 단지 9%에 그쳤다. 회사 측은 거시경제의 둔화로 인한 기업 지출 축소를 원인으로 제시했으나, 같은 기간 생성형 AI 플랫폼의 급성장(예: OpenAI의 ChatGPT)도 성장 둔화의 배경으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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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Path는 소프트웨어 로봇에 추가적인 AI 툴을 결합해 처리된 데이터를 분석하는 능력을 강화함으로써 경쟁 우위(모트)를 넓히려 한다. 애널리스트들은 2025~2028 회계연도에 매출 CAGR이 10%로 안정되어 2028 회계연도에는 $18.8억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하며, 2026 회계연도부터 최초 흑자 전환이 이루어지고 그 이후 최소 2년 동안 흑자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한다. UiPath는 공격적인 확장보다는 비용 절감과 운영 효율화에 집중하며 마진과 이익 안정화를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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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Path의 기업가치는 약 $73.4억(약 7.34억 달러)로 추정되며, 이는 2026 회계연도 예상 매출의 약 4배, EBITDA의 약 16배 수준으로 상대적으로 낮은 밸류에이션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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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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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R(Annual Recurring Revenue)는 연간 반복매출을 말하며 구독 기반 소프트웨어 기업의 수익성을 평가할 때 중요하다. 네트 달러 리텐션은 기존 고객이 추가 구매와 갱신을 통해 만들어내는 수익의 변동을 반영한 지표로, 100%를 초과하면 기존 고객 베이스에서 매출 성장이 발생하고 있음을 뜻한다. EBITDA는 이자·세금·감가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으로 현금 창출 능력을 보여준다. RPA(로보틱 프로세스 자동화)는 인간이 반복적으로 수행하는 규칙 기반 업무를 소프트웨어 로봇으로 대체하는 기술이다. 1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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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위험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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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ma는 Adobe와 같은 전통적 소프트웨어 업체 및 기타 디자인 툴 업체와의 경쟁, 제품 확장에 따른 비용 증가, 소비 기반 과금이 기존 구독 매출을 잠식할 가능성 등을 안고 있다. UiPath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코파일럿(Copilot)처럼 거대 플랫폼에 의한 통합 자동화 기능 확산, Automation Anywhere 등의 전문 RPA 경쟁사, 그리고 생성형 AI의 내재화로 인한 수요 구조 변화가 주요 리스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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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류에이션과 투자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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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분석에 따르면 UiPath가 현재 시장의 과열 속에서 상대적으로 더 매력적인 투자 기회로 평가된다. 이유는 성장률은 Figma보다 낮지만 더 낮은 밸류에이션(기업가치 대비 매출·EBITDA 배수)과 곧 실현될 가능성이 높은 흑자 전환 때문이다. 반면 Figma는 높은 매출 성장(2024년 매출 48% 증가)과 고객 유지 지표의 개선에도 불구하고 막대한 순손실과 높은 거래 배수가 부담으로 작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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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시장·가격 영향에 대한 체계적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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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1~2년): 거시경제가 안정화되면 기업의 IT 지출이 회복되면서 두 회사의 매출 성장률이 개선될 가능성이 있다. 다만 시장은 이미 AI·자동화 기대를 상당 부분 선반영했으므로 실적이 기대를 밑돌 경우 주가의 변동성은 클 것으로 보인다. Figma는 손실 축소 시에도 높은 배수(예: 매출의 13배, EBITDA의 124배)가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UiPath는 비용 구조 개선과 2026 회계연도 예상 흑자 전환이 현실화되면 상대적 저평가가 해소되며 주가 상승 여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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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3~5년): 자동화와 AI 도입은 산업 전반의 구조적 흐름으로 지속될 전망이다. Grand View Research는 RPA 시장이 2025~2030년 동안 연평균 43.9% 성장할 것으로 예상해 장기 수요는 견조하다. Figma는 국제 확장·제3자 소프트웨어 통합·창작·워크플로우 도구에서 추가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으며, UiPath는 기업의 인건비 구조 조정 수요에 기반해 경기 변동에 대비한 방어적 성격을 가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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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단기적 리스크(경쟁·수익성·평가)를 고려하면 보수적 투자자는 UiPath가 더 안전한 선택으로 판단될 수 있고, 높은 성장성을 감수할 수 있는 투자자는 Figma의 미래 성장 시나리오를 주시할 만하다. 투자 전에는 각 사의 분기 실적, 고객 확장 속도, 비용 구조 개선 진행 상황 및 경쟁사의 전략 변화를 지속적으로 점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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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및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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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2026년 1월 1일에 공표된 모틀리 풀의 기사 내용을 번역·정리한 것이다. 원문 작성자는 레오 선(Leo Sun)이며, 레오 선은 본 기사에 언급된 주식들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 모틀리 풀은 Adobe, Microsoft, UiPath에 포지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Figma를 추천 목록으로 제시한 바 있다. 본 기사에 포함된 수치는 원문에 명시된 자료를 기반으로 번역·정리된 것이며,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독자에게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