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기반 투자회사 위시본 매니지먼트(Wishbone Management)가 정보기술(IT) 서비스업체인 EPAM Systems(티커: EPAM)의 지분을 신규 편입해 100,000주를 3분기에 매수했으며, 해당 보유지분은 2025년 9월 30일 기준으로 약 1,508만 달러(약 1,508만 달러) 규모라고 2025년 11월 13일 제출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제출서류가 밝혔다.
2026년 1월 1일, 더 모틀리 풀(The Motley Fool)의 보도에 따르면, 위시본 매니지먼트는 3분기 동안 EPAM 주식 100,000주를 신규 취득했으며, 이 보유는 펀드의 13F 보고 대상 운용자산(AUM) 중 8.11%를 차지해 펀드의 4대 보유 종목 가운데 네 번째 비중에 해당한다고 보고서에서 밝혔다. 같은 SEC 제출서는 해당 공시는 2025년 11월 13일자라고 명시되어 있다.
보유 상위 종목(제출서류 기준)
• NASDAQ: AVT — $67.44백만 (AUM의 36.3%)
• NYSE: CPA — $56.14백만 (AUM의 30.2%)
• NYSE: LSPD — $47.34백만 (AUM의 25.4%)
• NYSE: EPAM — $15.08백만 (AUM의 8.1%)
시장 상황 및 주가 흐름
보도 시점 기준으로 EPAM의 주가는 $204.88로 표시되며, 지난 1년 동안 약 12% 하락해 S&P 500의 같은 기간 약 16% 상승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부진한 성과를 보였다. 다만 공시 이후로는 9월 30일(분기말 기준) 이후 주가가 30% 이상 상승한 점도 보도에서 지적됐다.
회사 개요 및 실적 요약
EPAM Systems는 디지털 플랫폼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개발, 인프라 관리 및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기술서비스 기업이다. 회사는 전 세계 약 60,000명 이상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금융서비스, 여행·소비자, 소프트웨어·하이테크, 미디어 및 헬스케어 등 업종 전반의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공개된 재무 지표(보도 시점 기준)는 다음과 같다:
시가총액 약 $11.41억 달러, 주가 $204.88, 매출(TTM) $5.30억 달러, 당기순이익(TTM) $371.62백만 달러. 또한 회사는 2025년 3분기에 $1.394억 달러의 분기 매출을 보고하며 전년 동기 대비 19.4% 증가했고, 이에 따라 연간 실적 전망을 상향 조정했다.
자본정책 및 실적 가이던스
EPAM은 해당 분기 동안 자사주를 $82.1백만어치 환매했으며, 추가로 $1.0십억 규모의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승인했다. 경영진은 2025년 전체 매출을 약 $5.43십억~$5.45십억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비GAAP 기준 주당순이익(EPS)은 최대 $11.44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위시본 매니지먼트의 투자 성격과 전략적 의미
위시본 매니지먼트의 EPAM 신규 취득은 펀드 내 포지션이 매우 적은(총 4종목) 상황에서 이루어진 점이 주목된다. 보도는 이 같은 매수는 모멘텀이 아닌 내재적 지속성(내구성) 측면에서 저평가된 종목을 찾아내는 집중투자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EPAM은 소비자 관심(컨슈머 하이프)에 의해 움직이는 종목이 아니라 기업의 AI 지출 등 실수요에 직접적으로 레버리지되는 순수한 디지털 엔지니어링 플레이여서, 포트폴리오 내 다각화(또는 집중 내 다변화) 목적으로 편입한 측면이 있다는 분석이다.
투자자 관점의 촉매요인·리스크
촉매요인: ① 분기 매출 및 연간 가이던스 상향으로 인한 펀더멘털 개선, ② $1억대 자사주 환매(분기 $82.1M 환매 및 추가 $1B 승인)로 인한 주주환원 확대, ③ 기업용 AI·자동화 관련 수요 확대로 인한 중장기 수요 증가 기대.
리스크: ① 최근 1년간 주가가 S&P 500 대비 부진했던 점(하락 12%), ② 거시 경기 둔화 시 IT 서비스·컨설팅 수요 약화 가능성, ③ 고객 포트폴리오·계약 구조에 따른 수익 변동성 등이다. 이러한 촉매와 리스크 요인은 향후 EPAM 주가 및 밸류에이션에 직접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향후 가격 및 시장 영향 예측(전문가적 관점)
전문가적 관점에서 보면, 기관 펀드의 신규 편입은 단기적으로 매수 심리를 자극할 수 있으며 공시 후 이미 보고된 대로 주가가 상승한 사례가 관찰된다. 중장기적으로는 회사의 실적 성장(매출·영업이익 개선)과 자사주 환매 등 주주환원 정책이 지속될 경우 밸류에이션 재평가(프리미엄 부여)가 가능하다. 반대로 거시경제 둔화나 IT 예산 축소가 현실화될 경우 EPAM과 같은 IT 서비스 기업의 수요 민감도로 인해 주가의 재조정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투자자들은 펀더멘털(가이던스, 수주·계약 현황), 자본정책(환매) 및 거시환경 변화를 종합적으로 모니터링해야 한다.
용어 설명(독자를 위한 보충 설명)
13F 보고 대상 운용자산(13F reportable AUM)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분기별로 제출하는 Form 13F에 보고가 요구되는 운용자산을 의미한다.
AUM(Assets Under Management)은 운용사가 관리하는 총 투자자산의 시장가치를 뜻한다.
TTM(Trailing Twelve Months)은 최근 12개월간의 실적을 누적한 수치다.
자사주 환매(Buyback)는 기업이 시장에서 자사 주식을 재매입하여 유통 주식 수를 줄이고 주당지표를 개선하는 주주환원 수단이다.
기타 공시 및 이해관계
보도에 따르면 기사 작성자 조나단 폰시아노(Jonathan Ponciano)는 보도된 종목들에 대해 보유 포지션이 없다고 밝혔으며, 더 모틀리 풀(The Motley Fool)은 EPAM Systems에 대해 포지션을 보유하고 추천하고 있고, Copa 및 Lightspeed Commerce에 대해서도 추천하고 있다고 공개했다. 또한 해당 보도 내용은 작성자의 견해이며 다른 기관(예: 나스닥 등)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이 명시되어 있다.
이 기사는 SEC 제출서류와 회사가 공개한 재무자료를 바탕으로 사실 관계를 정리하고, 투자 영향 요인과 리스크를 객관적으로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