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주식보다 유망한 유틸리티株, 2026년 더 나은 수익을 낼 수 있다

주요 포인트

컨스텔레이션 에너지(Constellation Energy)탄소 배출이 없는 전력의 대형 생산업체로서,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 플랫폼스(페이스북 모회사)와 같은 대형 하이퍼스케일 기업들과 20년 장기 전력구매계약(PPA)을 체결했다. 최근에는 $266억 달러(약 26억? 아님, $26.6 billion)에 달하는 칼파인(Calpine Corp.) 인수를 완료하며 설비용량을 55기가와트(GW)로 확대했다. 이러한 자산 구성은 AI 전용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할 수 있는 신뢰성 있는 전력 공급 능력을 의미한다.

2026년 1월 31일, 나스닥닷컴의 보도에 따르면, AI(인공지능) 관련 주식이 최근 몇 년간 큰 폭으로 상승했지만 하이퍼스케일 기업들의 대규모 자본 지출 계획으로 인해 일부 투자자는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이 보도는 AI 인프라 확장 수요의 수혜주로서 유틸리티 기업을 주목하며, 특히 컨스텔레이션 에너지(NASDAQ: CEG)가 유력한 후보로 떠오른다고 전했다.

Power lines sunset

하이퍼스케일·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

하이퍼스케일(hyperscalers)은 대규모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는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들을 지칭하는 용어로, AI 특화 데이터센터는 기존 데이터센터보다 훨씬 많은 전력을 소비한다. 이는 주로 그래픽처리장치(GPU)를 대거 사용하기 때문인데, GPU는 고성능 연산을 수행하면서 많은 열을 발생시켜 냉각 수요와 전력 소비량을 크게 증가시킨다. 따라서 대형 데이터센터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려면 전력의 안정성과 지속가능성이 중요하다.

기업 인프라와 계약 구조

컨스텔레이션 에너지는 원자력(핵발전)을 포함한 탄소 배출이 적은 전력 자산을 대규모로 보유하고 있어 하이퍼스케일 기업들이 선호하는 파트너가 됐다. 기사에서는 컨스텔레이션이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 플랫폼스와 각각 20년간의 전력구매계약(PPA)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이러한 장기 계약은 회사의 매출 가시성을 높이고 향후 수익 안정성에 기여한다.

칼파인 인수 및 자산 포트폴리오

컨스텔레이션은 지난 1월에 칼파인(Calpine Corp.)을 $26.6 billion에 인수 완료했고, 이 인수로 총 설비용량이 55 GW가 되었다. 인수된 설비에는 약 27 GW의 천연가스 및 지열(geothermal) 설비가 포함되어 있어, 가동 가능한(디스패처블)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능력이 강화되었다. 이는 주거용과 상업용 전력 공급의 안정성 및 전력망 신뢰성 확보에 기여한다.

중요한 제도적·정치적 이슈

다만 주식시장의 반응은 변동성이 있었다. 기사에 따르면 컨스텔레이션의 주가는 지난 10월에 주당 $412까지 상승했으나, 최근에는 약 30% 하락했다. 이 하락세에는 정치·정책적 요인이 일정 부분 작용했다. 2026년 1월 16일 로이터 통신 보도를 인용해, 13개 주지사가 트럼프 행정부와 전력비 상승 억제를 위한 협약에 서명할 예정이며, 해당 합의에는 PJM(미국 동부 전력 시장)의 향후 경매에 대해 2년간 가격상한을 두는 방안이 포함되어 있다고 전했다.

PJM(파워 조인트 마켓)은 미국 동부와 중서부의 대형 전력 시장 운영 단위로, 전력 용량을 경매로 확보한다. 기사에서는 컨스텔레이션이 최근 실시된 2027–2028 연도 PJM 용량 경매에서 모든 용량을 성공적으로 낙찰(클리어)했다고 전하며, 연방에너지규제위원회(FERC)가 승인한 상한인 하루 메가와트당 $333.44에 따른 수익을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향후 2028-2030 인도년도에 대한 경매에서는 잠재적 상한으로 인해 추가 상승 여력이 제한될 수 있다.

용어 설명(독자를 위한 추가 설명)

하이퍼스케일(hyperscaler)은 대규모 클라우드·데이터센터 사업자를 뜻하며 일반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구글, 아마존 등을 포함한다. 전력구매계약(PPA)은 발전사업자와 대규모 전력 소비자가 장기간 전력 공급 조건을 미리 정하는 계약으로, 수익 가시성과 비용 예측 가능성을 높인다. PJM은 용량경매와 전력거래를 관리하는 주(州) 간 전력시장 운영기관으로, 용량경매는 특정 연도의 전력 공급능력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이다.

투자 판단의 핵심 포인트

기사에서는 컨스텔레이션이 청정에너지 자산의 대규모 포트폴리오, 장기 PPA, 디스패처블(dispatchable) 전력 제공 능력을 통해 AI 데이터센터 확장 국면에서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평가한다. 반면에 규제·정책 리스크(예: PJM 경매 가격상한)와 시장에서 이미 반영된 기대(주가가 10월 고점 이후 하락한 점)는 투자 판단 시 주의할 점으로 제시된다.

향후 가격 및 경제 영향 전망

전망 측면에서 보면, 컨스텔레이션의 장기 PPA는 단기적 경매 가격 변동에 대한 방어력을 제공하나, 전력시장 전반의 가격상한이나 정책적 개입은 향후 수익성에 하방압력을 줄 수 있다. 데이터센터 전력수요의 지속적 확대는 회사의 전력 판매 물량을 증가시켜 중장기적으로 매출 성장에 긍정적이다. 그러나 실적에 대한 기대가 이미 주가에 상당 부분 선반영되어 있다면, 추가 상승을 위해서는 신규 PPA 체결, 운영비 절감, 인수 시너지(칼파인 통합 효과) 등이 수익 증대를 입증해야 한다.

단기적으로는 PJM 경매의 가격상한 조치가 2028-2030 인도년도에 대한 수익성에 부담을 줄 수 있으나, 컨스텔레이션의 2027-2028 공급분은 이미 클리어되어 하한가격($333.44/메가와트-데이)으로 수익이 보장된다. 중장기적으로는 원자력·지열·천연가스 등 다양한 발전원을 포트폴리오로 보유함으로써 전력 공급의 탄력성 및 계절적·시스템적 수급변동에 대한 대응력이 높아질 것이며, 이는 전력망 신뢰성 요구가 커지는 상황에서 프리미엄 가치를 창출할 가능성이 있다.

투자 권고와 주의사항

기사 원문은 투자 결정을 위한 최종 권고를 하지 않으며, Motley Fool의 Stock Advisor 팀은 이 시점에 컨스텔레이션을 상위 10대 추천주에 포함시키지 않았다고 전했다. 기사에서는 과거 Stock Advisor의 추천 사례(예: 넷플릭스 2004-12-17 추천 시 $1,000 투자 시의 변환 수익, 엔비디아 2005-04-15 추천 사례 등)를 인용하며 추천 목록의 성과를 강조했으나, 이는 과거 실적일 뿐 향후 수익을 보장하지 않는다. 또한 원문 말미에는 작성자 Courtney Carlsen가 컨스텔레이션과 마이크로소프트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으며 Motley Fool은 컨스텔레이션·메타·마이크로소프트에 대해 보유 및 추천 포지션이 있음을 공개했다.


‘컨스텔레이션 에너지는 AI 데이터센터 확장 국면에서 탄소 저감 전력과 디스패처블 발전능력을 바탕으로 중요한 공급자 역할을 수행할 가능성이 높다.’

종합 평가

컨스텔레이션 에너지는 장기 PPA, 원자력 기반 클린 전력 포트폴리오, 칼파인 인수로 인한 가동 가능한 발전용량 확대라는 구조적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정책 리스크(전력 가격상한), 이미 반영된 주가 기대, 그리고 인수 통합 과정에서의 비용·시너지 실현 여부는 투자 리스크로 남아 있다. 따라서 투자자들은 단기적 시장 변동성과 규제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회사의 장기 계약 실적, 칼파인 통합 후의 실적 지표(매출, 영업이익, 현금흐름) 변화를 중심으로 판단할 필요가 있다.

참고: 본 기사는 원문(모틀리 풀 및 나스닥닷컴 보도)을 번역·정리한 것으로, 투자 결정은 각자의 판단에 따라 신중히 이루어져야 한다. 원문 작성자 Courtney Carlsen의 보유 포지션 및 Motley Fool의 보유·추천 정보를 포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