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돈육 선물 가격 하락

화요일 기준으로 돈육 선물 계약이 $1.22에서 $2.10까지 하락했다. 미국 농무부(USDA)는 화요일 오후 전국 평균 돈육 가격을 전날보다 $2.14 상승한 $111.49로 보고했다. CME 돈육 지수는 6월 20일자 기준 77센트 상승한 $109.55로 나타났다.

6월 24일 나스닥닷컴의 보도에 따르면, USDA의 화요일 오후 출고 기준 돼지고기 절단 가격은 $1.55 하락한 $121.56이었다. 이 중 어깨살과 갈비 부분만이 상승했다. 미국 농무부는 화요일 기준으로 연방 검사를 받은 돼지 도축 수를 47만 7,000마리로, 주간 총계는 월요일 수정을 거쳐 93만 6,000마리로 집계했다. 이는 지난주보다 22,000마리 감소한 수치이며, 작년 같은 주와 비교해 5,630마리 하락한 것이다.

7월 25일 돈육 선물$112.225로, $1.225 하락하여 마감했고, 8월 25일 돈육 선물$110.950로, $2.100 하락했다. 10월 25일 돈육 선물$95.475$1.400 하락하여 결제되었다.

본 기사를 작성한 오스틴 슈뢰더는 해당 증권에 대한 어떠한 포지션도 갖고 있지 않음을 명시했다. 본 기사 내 모든 정보와 데이터는 정보 제공 목적만을 위해 작성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