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돈육 선물 가격 상승, 현금 거래 강세 영향

2025년 5월 29일, 나스닥닷컴의 보도에 따르면 수요일 돈육 선물 가격이 배럴당 $1.15에서 $1.35 상승하였다. 미국 농무부(USDA)의 보고에 따르면 수요일 오후 기준 전국 평균 돈육 현물 가격은 $98.29로 5일간의 평균 가격인 $96.98을 상회하였다. CME 돈육 지수는 5월 26일 기준으로 11센트 상승한 $93.05였다.

수요일 오후의 USDA FOB 공장 돼지고기 절단가치는 $102.40로, $1.33 하락하였다. 리브는 유일하게 상승을 기록한 원자재로 $6.01 상승했으며 나머지는 모두 하락하였다. 수요일에 연방 점검 하에 도축된 돼지의 수는 총 49만 마리로 USDA에 의해 추산되었고, 주간 총계는 97만 마리로 작년 같은 휴일 주간보다 7,188마리 증가하였다.

6월 25일 돈육 계약은 $100.275로 $1.175 상승하여 마감하였고, 7월 25일 돈육 계약은 $103.300으로 $1.150 상승, 8월 25일 돈육 계약은 $103.525로 $1.350 상승하며 마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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