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던 트러스트, 독립 유지 확고히 하기로

뉴욕 (로이터) – 노던 트러스트는 독립을 계속 유지하겠다고 월요일에 밝혔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이 뱅크 오브 뉴욕 멜론이 해당 자산 및 부유층 매니저에게 합병에 관심이 있다는 의사를 전했다고 보도한 이후 나왔다.

노던 트러스트 대변인은 이메일을 통해 “노던 트러스트(나스닥: NTRS)는 지난 135년 동안 이해관계자들에게 장기적 가치를 제공해 온 것처럼 독립을 계속 유지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5년 6월 23일, Reuter의 보도에 따르면, 이 언급은 월스트리트저널이 뱅크 오브 뉴욕 멜론 코퍼레이션이 최근 노던 트러스트와의 합병을 위해 관심을 표명했다고 보도한 이후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