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FDA, 재발성·난치성 여포형 림프종 치료를 위한 Monjuvi 병용 승인

(RTTNews) – 인사이트 (INCY)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Monjuvi(타파시타맙-cxix), 인간화 Fc-수정 세포용해성 CD19 표적 단일클론 항체가 리툭시맙 및 레날리도마이드와 병용하여 성인 재발성 또는 난치성 여포형 림프종(FL)를 치료하는 데 승인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이번 성과는 미국에서 Monjuvi의 두 번째 승인 적응증을 의미한다.

2025년 6월 19일, 나스닥닷컴의 보도에 따르면, 인사이트는 재발성 또는 난치성 여포형 림프종 환자들이 리툭시맙레날리도마이드와 병용된 Monjuvi로 상당히 개선된 무진행 생존율을 달성했음을 언급했다. 이는 3상 등록 시험에서 입증되었다.


2020년 7월, Monjuvi는 레날리도마이드와 함께 자가 조혈모세포 이식(ASCT) 자격이 없는, 명시되지 않은 재발성 또는 난치성 확산성 대세포 B-림프종(DLBCL) 치료제로 FDA의 승인을 받았던 바 있다. 또한 타파시타맙은 진행 중인 첫 번째 DLBCL 치료제 대상으로서의 유효성을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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