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워즈 라이프사이언스 코퍼레이션(EW)의 밸리디어의 구루 기본 보고서를 소개한다. 밸리디어는 22개의 구루 전략을 따르며, 벤자민 그레이엄의 가치투자 모델로 EW의 점수가 가장 높다. 이 깊은 가치 분석법은 낮은 주가 대 장부가(P/B) 비율, 주가 대 수익(P/E) 비율, 낮은 부채와 강한 장기 수익 성장률을 보이는 주식을 선별한다.
에드워즈 라이프사이언스 코퍼레이션(EW)은 의료 장비 및 공급 산업의 대형 성장주다. 나스닥닷컴의 보도에 따르면, 이 전략을 통한 평가는 71%로서 기업의 기본 재무와 주식의 가치 평가에 근거한다. 일반적으로 80% 이상의 점수는 전략이 해당 주식에 관심을 가지고 있음을 나타내며, 90% 이상의 점수는 강한 관심을 나타낸다.
아래 표는 이 전략의 테스트를 각 항목별로 요약한 것이다. 모든 기준이 동등한 가중치를 받는 것은 아니며, 서로 독립적이지 않을 수 있지만, 이 표는 전략 기준에 따른 주식의 강점과 약점을 개괄적으로 보여준다.
섹터: 통과
매출: 통과
유동비율: 통과
장기 부채와 순 현재 자산의 관계: 통과
장기 EPS 성장: 통과
P/E 비율: 실패
주가 대 장부가 비율: 실패
에드워즈 라이프사이언스 코퍼레이션에 대한 자세한 분석은 here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벤자민 그레이엄 포트폴리오와 그의 최고 주식들도 추가로 고려할 수 있다.
벤자민 그레이엄에 대하여: 그레이엄은 1976년 사망했지만 그의 투자 세계에 대한 영향력은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 그는 ‘가치 투자의 아버지’로 알려져 있으며, 증권 분석의 창시자이며, 워렌 버핏을 포함한 역사상 위대한 투자자들을 멘토링했다. 1936년부터 1956년까지 그의 투자 회사는 연 평균 약 20%의 수익률을 거두며, 당시 시장 평균인 12.2%를 크게 초과했다.
밸리디어에 대하여: 밸리디어는 투자 전설들의 공인된 전략을 따르는 투자 리서치 서비스다. 밸리디어는 워렌 버핏, 벤자민 그레이엄, 피터 린치, 마틴 즈바이크 등 시장을 장기적으로 능가한 구루들의 모델 포트폴리오와 주식 분석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