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 선물 시장, 긴 주말 후 혼조세로 출발

2025년 5월 27일, 나스닥닷컴의 보도에 따르면, 비육 돼지 선물 시장은 화요일에 혼조세로 출발하고 있다. 가까운 6월물은 37센트 상승했으며, 다른 인근 선물들은 10센트 하락했다.

화요일 오전에는 미국 농무부의 전국 평균 돼지 거래 가격이 보고되지 않았고, 5일 이동평균은 95.58달러였다. CME 비육 돼지 지수는 5월 22일 기준으로 19센트 상승하여 92.94달러를 기록했다.

냉장 저장 데이터에 따르면, 4월 말 냉장고에는 4억 5,580만 3천 파운드의 돼지고기가 저장되어 있으며, 이는 작년보다 8.71% 감소했으나 3월 대비 11.32% 증가한 수치다.

비육 돼지 선물 및 옵션 투자자들은 5월 20일 기준으로 자체 순 매수 포지션에 10,658계약을 추가했다. 이는 순 매수 포지션이 91,744계약임을 의미한다.

미국 농무부의 금요일 오후 보고서에 따르면, FOB 공장 돼지고기 컷 아웃 가치는 104.37달러로 2.91달러 상승했다. 갈비살을 제외한 모든 고기 부위가 상승했으며, 특히 배살은 2.91달러 상승했다.

지난 주 미국에서 연방 검찰된 돼지 도축 수는 2백3십6십2만 마리로, 이는 전주보다 3만8천 마리가 감소했으나 전년도 같은 기간과 비교하여 9,081마리 증가한 수치다.

6월 25일 돼지는 98.675달러로 0.375달러 상승했고, 7월 25일 돼지는 101.450달러로 0.100달러 하락했으며, 8월 25일 돼지는 101.175달러로 0.100달러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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