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리드파워(SLDP)가 연간 순손실을 축소했다고 밝혔다. 회사의 연간 실적은 여전히 적자를 기록했지만, 전년도와 비교해 손실 폭이 줄어드는 모습을 보였다.
2026년 2월 25일, RTTNews의 보도에 따르면, 솔리드파워, Inc.(티커: SLDP)의 해당 회계연도 순손실은 -$93.41백만 달러로 집계되었다. 주당순손실(EPS)은 -$0.51였으며, 이는 전년의 -$96.52백만 달러(주당 -$0.54)에 비해 손실 폭이 완화된 수치이다. 같은 기간 매출은 $21.75백만 달러로 전년의 $20.14백만 달러에서 8.0% 증가했다.
회계 기준 및 핵심 수치(GAAP 기준) :
· 순손실: -$93.41백만 달러 (전년: -$96.52백만 달러)
· 주당순손실(EPS): -$0.51 (전년: -$0.54)
· 매출: $21.75백만 달러 (전년: $20.14백만 달러)
참고로 공시 말미에는 ‘해당 견해는 저자의 의견이며 나스닥(Nasdaq, Inc.)의 의견을 반드시 반영하지 않는다’는 문구가 포함되어 있다.
용어 설명
본 기사에서 사용된 일부 재무·회계 용어는 다음과 같다. GAAP(Generally Accepted Accounting Principles)은 일반적으로 인정된 회계원칙으로, 기업의 재무제표 작성과 공시에 적용되는 표준 회계 규칙을 의미한다. EPS(주당순이익·Earnings Per Share)은 기업의 순이익(또는 순손실)을 발행주식수로 나눈 값으로, 투자자가 기업의 수익성 또는 주당 이익능력을 비교·평가할 때 활용하는 지표이다. 본 실적은 GAAP 기준으로 보고되어 회계상 표준 규칙이 적용된 수치이다.
성과 분석
솔리드파워의 이번 실적은 매출이 전년 대비 8.0% 증가한 가운데 순손실 규모가 일부 축소된 점이 특징이다. 매출 증가는 영업활동에서의 수익 확대를 의미하지만, 여전히 연간 기준으로는 큰 폭의 순손실을 기록하고 있어 수익성 개선이 완전히 달성되었다고 보기는 어렵다. 매출 증가율(8.0%)과 손실 축소 폭(약 $3.11백만 달러 감소)을 함께 고려할 때 당해 연도에는 매출 기반의 성장 신호와 비용 구조의 일부 개선 신호가 동시에 관찰된다.
시장 및 재무적 파급효과(전망 및 고려사항)
이번 실적 발표가 향후 주가 및 자금 조달 환경에 미칠 영향은 다각도로 평가되어야 한다. 첫째, 매출 증가와 손실 축소는 투자자에게 긍정적 신호로 인식될 수 있으나, 여전히 영업·순이익이 음수인 점은 리스크로 남아 있다. 둘째, 추가 자본 조달 필요성이 존재할 경우, 회사의 주식 희석 가능성이나 채권·전환사채 발행 등 자금 조달 방식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 셋째, 업계 내 기술 경쟁 및 파트너십 체결 상황, 원자재 비용 변동, 생산능력 확대 일정 등 외부 변수들이 회사의 중장기 실적 회복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투자자 관점에서는 다음과 같은 점들을 주의 깊게 살필 필요가 있다. 첫째, 향후 분기별 매출 성장률과 손실 축소 추세가 지속되는지 여부, 둘째, 영업 현금흐름(Operating Cash Flow)과 잔존 현금(현금성 자산) 수준이 자금 소요를 감당할 수 있는지 여부, 셋째, 기술 상용화나 고객사 확보 등 실질적 매출 확대를 뒷받침할 수 있는 사업 진척 상황이다. 이러한 항목들이 긍정적으로 확인될 경우, 시장은 점진적 신뢰 회복을 보일 가능성이 있다.
결론
솔리드파워의 이번 연간 실적은 매출 성장과 손실 축소라는 두 가지 의미 있는 지표를 동시에 제시했다. 다만, 여전히 순손실이 존재하고 실질적 흑자전환을 위해서는 추가적인 매출 확대와 비용 구조 개선이 필요하다. 투자자와 시장 관계자들은 향후 분기 실적, 현금흐름 지표, 자금 조달 계획 및 사업 진척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관찰하면서 리스크와 기회를 동시에 점검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