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신용평가사 S&P 글로벌 레이팅스(S&P Global Ratings)가 허벌라이프(Herbalife Ltd.)의 신용등급을 상향 조정했다. S&P는 회사의 운영 지표 개선과 경영진의 재무정책 목표 이행 의지를 근거로 기존 ‘B+’에서 ‘BB-‘로 등급을 올렸으며 전망은 안정적이라고 발표했다. 등급 상향 배경에는 회사가 제시한 자사 정의 기준의 총 레버리지(gross leverage) 3배 목표와 2028년까지 총 부채를 약 $1.4억만이 아닌 $1.4억달러($1.4 billion)로 감축하겠다는 계획이 포함돼 있다. 아울러 허벌라이프는 시니어 담보부 채권의 만기를 연장하고 이자비용 및 원리금 상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자본구조 일부를 재조정(리파이낸싱)할 계획이다.
2026년 2월 24일, 인베스팅닷컴의 보도에 따르면, S&P 글로벌 레이팅스는 회사가 제안한 $425 million(4억 2,500만 달러) 규모의 5년 만기 회전형 신용시설에 대해 ‘BB+’의 이슈레벨 등급(issue-level rating)과 ‘1’의 회수율(recovery) 등급을 부여했다. 이는 채무불이행 시 회수율이 90%~100%로 매우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는 의미다. 또한 제안된 $125 million(1억 2,500만 달러) 규모의 선순위 담보부 론 A와 $500 million(5억 달러) 규모의 선순위 담보부 론 B에는 ‘BB’의 이슈레벨 등급과 ‘2’의 회수율 등급을 부여해 채무불이행 시 70%~90%의 실질적 회수(상당한 회수)를 예상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앞으로 수주 내에 추가로 $500 million(5억 달러)의 기타 담보부 채권을 발행할 계획이라고 명시했다.
S&P는 허벌라이프의 영업 실적이 2025년 하반기부터 안정화됐다고 평가했다. 회사는 유통 파트너(디스트리뷰터) 생산성 개선과 판매량 확대에 중점을 두었고, 그 결과 2025년 순매출은 0.9% 증가했으며, 환율(외환) 영향을 제외하면 약 2.5%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판매량(volume)은 0.5% 감소했다. S&P가 조정한 EBITDA(수정 EBITDA)는 15% 증가해 $700 million(7억 달러)을 기록했으며, 회사는 약 $280 million(2억 8,000만 달러)의 부채를 상환해 레버리지를 4.1배(2024년)에서 3.1배(2025년 말)로 낮췄다.
S&P는 이번 거래를 반영한 프로포르마(pro forma) 기준으로 회사의 조정 레버리지가 2025년 말 기준 3.1배에서 소폭 상승한 3.3배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다만 이자비용 감소는 현금흐름 창출과 부채 상환을 더 뒷받침할 것으로 판단했다. S&P는 허벌라이프의 S&P 조정 레버리지를 2026년 2.9배, 2027년 2.5배로 예측했으며 이는 회사가 자유영업현금흐름(free operating cash flow)을 활용해 2028년까지 총부채를 약 $1.4 billion(14억 달러) 수준으로 감축할 것이라는 가정을 반영한 것이다. 또한 S&P는 허벌라이프가 2026년에 매출을 약 2.8% 성장시킬 것으로 전망했으며, 해당 성장은 주로 가격 인상과 일부 판매량 증가에 기인할 것으로 보았다.
S&P의 전망에서 허벌라이프는 2026년에 조정 EBITDA를 약 6% 늘려 $740 million(7억 4,000만 달러)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매출 증가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 효과와 구조조정 및 기타 일회성 비용의 감소에 따른 것이며, S&P는 회사가 2026년에 약 $260 million(2억 6,000만 달러)의 자유영업현금흐름을 창출할 것으로 추정한다. S&P는 향후 3년간 총 $650 million(6억 5,000만 달러)의 부채 상환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하며, 그 결과 2028년에는 총부채가 약 $1.4 billion으로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용어 설명
‘이슈레벨 등급(issue-level rating)’은 개별 채권이나 차입 상품에 부여되는 신용등급으로, 회사 전체 등급과는 별개로 해당 채무의 상환 가능성과 담보 구조를 반영해 평가한다. ‘회수율(recovery) 등급’은 채무불이행 시 채권자들이 회수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의 범위를 표시한다. 예컨대 ‘1’ 등급은 회수율 90%~100%로 매우 높은 회수를 의미하고, ‘2’ 등급은 70%~90%의 실질적 회수를 의미한다.
‘총 레버리지(gross leverage)’는 통상적으로 기업의 총부채를 EBITDA 등으로 나눈 지표로, 기업의 부채 부담 수준을 나타낸다. ‘자유영업현금흐름(free operating cash flow)’은 영업활동에서 벌어들인 현금에서 영업 관련 지출과 자본적 지출 등을 차감한 현금이다. 이 수치는 부채 상환 여력과 배당·재투자 여력 등을 판단하는 데 중요하다.
시장 및 재무적 영향 분석
S&P의 등급 상향은 허벌라이프의 자금조달 비용과 채권시장 접근성에 직접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신용등급 상승은 회사의 채권 수익률과 신용스프레드를 축소시켜 이자비용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 본 건에서 S&P가 회전형 신용시설에 대해 ‘BB+’와 높은 회수율(‘1’)을 부여한 점은 해당 신용시설이 담보화 수준이 높고 채권자 보호가 강하다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이는 해당 대출의 금리 책정에 긍정적 영향을 주고, 결과적으로 허벌라이프의 금융비용을 낮출 가능성이 있다.
또한 S&P는 프로포르마 반영 시 단기적으로 레버리지가 소폭(3.1배→3.3배) 증가할 것으로 보지만, 향후 이자비용 절감과 자유영업현금흐름 창출으로 2026~2028년 동안 레버리지를 2.9배에서 2.5배까지 낮출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채무상환 능력 개선과 장기적으로 신용 스프레드가 축소되는 효과를 기대하게 한다. 투자자 관점에서는 회사의 실적 개선과 안정화된 재무정책이 확인될 경우 주식 변동성은 완화될 수 있으나, 단기적으로는 리파이낸싱 과정에서의 실행 리스크와 금리 변동성에 따른 불확실성이 존재한다.
리스크로는 글로벌 금리 수준과 자본시장 여건, 환율 변동성 및 회사의 운영 실행력(디스트리뷰터 생산성 개선 및 매출 성장 달성)이 있다. 특히 S&P의 전망은 회사가 향후 몇 년간 계획대로 $650 million 규모의 부채를 상환하고 $1.4 billion 수준으로 총부채를 감축할 경우에 기반한 시나리오다. 만약 현금흐름 생성이 예상보다 약화되거나 자본시장 접근이 제한되면 레버리지 축소 계획은 차질을 빚을 수 있다.
핵심 숫자 요약: 등급 상향 ‘B+’→’BB-‘; 회전형 신용시설 $425M에 ‘BB+’·회수율 ‘1’(90%~100%); 론 A $125M·론 B $500M에 ‘BB’·회수율 ‘2’(70%~90%); 2025년 조정 EBITDA $700M(전년비 +15%); 2026년 조정 EBITDA $740M(예상, +6%); 2026년 자유영업현금흐름 약 $260M; 향후 3년간 부채상환 $650M; 2028년 총부채 목표 $1.4B.
결론적으로 S&P의 등급 상향은 허벌라이프의 영업 안정성과 경영진의 부채 축소 의지를 시장에 확인시켜준 사건이다. 단기적으로는 리파이낸싱 과정에서의 조달조건과 금리 환경이 관건이며, 중장기적으로는 회사가 제시한 현금흐름 창출 및 부채 감축 계획을 성실히 이행하느냐에 따라 등급 유지 또는 추가 상향 가능성이 열려 있다.
이 기사는 AI의 지원으로 생성되었으며 편집자가 검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