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두 선물은 화요일 오전 대부분의 계약에서 5~6센트 수준의 상승을 보이고 있다. 현물(캐시) 대두의 국가 평균 가격은 소폭 하락했으나 선물시장은 전반적으로 상승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2026년 2월 24일, Barchart의 보도에 따르면, cmdtyView가 집계한 National Average Cash Bean 가격은 $10.74 1/4로 5센트 하락했다. 반면 대두박(soymeal) 선물은 전월물 기준으로 톤당 $1~$2 상승했고, 대두유(soyoil) 선물은 70포인트 상승했다.
이와 함께, ANEC은 브라질의 2월 대두 수출량을 10.69 MMT(백만 미터톤)으로 추정했으며 이는 전주 대비 0.77 MMT 감소한 수치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의 수입 통계에 따르면 EU의 올 회계연도(7월 1일~2월 22일) 누적 대두 수입은 8.11 MMT로, 전년 동기 대비 1.02 MT(메트릭톤)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선물 개별 계약은 다음과 같다:
2026년 3월 대두 선물은 $11.39 1/4로 5센트 상승, 근월물 캐시는 $10.74 1/4로 5센트 상승, 2026년 5월 대두는 $11.55 1/4로 5 1/2센트 상승, 2026년 7월 대두는 $11.68 3/4로 5 1/4센트 상승을 기록했다.
기사 작성자 Austin Schroeder는 이 기사에 언급된 어떤 증권에도 직접적 또는 간접적으로 포지션을 보유하고 있지 않음을 밝혔다. 본 기사에 포함된 모든 정보는 정보 제공 목적이며, 자세한 공개 정책은 Barchart의 공시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고 명시되었다. 또한 본 기사에 표현된 견해는 작성자의 견해일 뿐 반드시 Nasdaq, Inc.의 공식 입장을 대변하는 것은 아니다.
용어 설명과 배경
MMT는 일반적으로 1백만 메트릭톤(million metric tons)을 뜻한다. 원문에 ‘MMT’로 표기된 수치는 대체로 이 단위를 의미하나, 통계 문서에 따라 단위 표기가 혼용될 수 있으므로 원자료 확인이 필요하다. 캐시(Cash) 대두는 현물 시장에서 거래되는 실제 대두 가격을 의미하며, 선물 가격과는 시차 및 운송·저장 비용, 즉각적인 수요·공급 상황에 따라 괴리가 발생할 수 있다. 대두박(soymeal)은 대두를 압착해 얻는 부산물로 축산 사료 수요에 민감하며, 대두유(soyoil)은 식용유 및 바이오디젤 등으로 사용되어 에너지·식품 산업 수요와 연결된다.
ANEC는 브라질 항만·수출 관련 집계 기관으로 알려져 있으며, 계절적 요인과 항만 처리 능력, 내수·수출 수요 변화가 단기 집계에 반영된다. EU의 수입 통계는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의 통계로, 한 회계연도의 누적 수입량 변화는 지역 내 가공업체의 원자재 수요와 대체 원료(예: 해바라기유, 팜유) 가격에도 민감하게 반응한다.
시장 영향과 전망
이번 지표와 시황은 공급 측 요인의 약화와 수요 측의 혼재 신호를 동시에 보내고 있다. 브라질의 2월 수출량 추정치가 전주 대비 감소한 점은 글로벌 공급 여건에 상방 리스크(가격 상승 압력)를 부여할 수 있다. 특히 브라질은 세계 대두 공급의 핵심 공급국이기 때문에 수출 둔화는 즉각적인 선물시장의 상승 재료가 될 수 있다.
반면 EU의 누적 수입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한 점은 유럽 내 수요 둔화 또는 대체 원료 사용 증가를 시사한다. 이는 대두 수요의 하방 요인으로 작용해 가격 상승을 일부 제약할 가능성이 있다. 즉, 브라질발 공급 감소와 유럽의 수요 감소가 상충하면서 단기적·중기적 가격 변동성을 증대시키는 환경이 형성되고 있다.
대두박과 대두유의 동시 상승은 단일 상품군 내에서도 구성물의 수요 강세를 나타낸다. 대두박의 상승은 축산 사료 수요가 견조함을 시사하며, 대두유의 상승은 식용유 및 바이오연료 수요 확대로 이어질 수 있다. 이러한 동조화는 대두 전체 가격에 추가적인 상방압력을 제공한다.
향후 전망을 분석하면 다음과 같다. 단기적으로는 브라질의 수출 데이터와 항만 가동률, 기상(수확 지연 등) 변수가 가장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만약 브라질 수출이 추가로 둔화되면 선물시장은 추가 상승을 시도할 가능성이 높다. 반대로 유럽과 아시아 수입 수요가 예상보다 약화된다면 상승 폭은 제한될 수 있다.
중기적으로는 글로벌 곡물·유지류 재고 수준, 환율 변동, 국제 에너지 가격(바이오디젤 수요 연계)과 물류비용이 대두 가격을 좌우할 핵심 변수로 작용할 것이다. 투자자와 실수요자는 다음 보고서와 항만 출하 데이터, 기상 예보(남미 건조·폭우 여부), 그리고 주요 소비국의 수입 허가·정책 변화를 주시해야 한다.
실용적 시사점
곡물 가격에 민감한 사료업체·식용유 제조업체·무역업자는 재고와 헤지 전략을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 대체 원재료 사용 가능성, 단기 계약 물량 확보, 선물시장 헤지 비율 조정 등이 검토 대상이다. 금융시장 참여자들은 변동성 확대에 대비한 리스크 관리와 포지션 사이즈 조절을 권고한다.
마지막으로, 향후 어떤 보고서나 데이터가 가격에 결정적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감시 포인트는 브라질의 월간 수출 집계, EU의 분기별 수입 통계, 주요 소비국(중국·인도 등)의 수입발주 상황이다. 이들 데이터의 변동이 크면 단기적 가격 방향성이 뚜렷해질 가능성이 높다.
참고: 본 기사는 2026년 2월 24일 Barchart 보도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했으며, 기사 내 데이터는 보도 시점의 수치임을 밝힌다.
1 MMT: Million Metric Tons(백만 메트릭톤). 원자료에서의 단위 표기는 문맥에 따라 상이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