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션 매도로 누코어(NUE) 연 14.7% 수익률 기대 — 12월 커버드콜 전략 제시

미국 철강업체 누코어(Nucor Corp., 티커: NUE)의 기존 주주는 주식의 연간 배당수익률 1.3%를 넘어서는 소득을 얻기 위해 12월 만기 커버드콜(call) 매도를 활용할 수 있다. 현재 $185 행사가의 콜옵션을 매도하고, 입찰가(bid) $19.30를 확보하면, 이는 현재 주가 대비 연환산으로 추가 13.4%의 수익률을 제공한다. 이 경우 배당수익률 1.3%까지 합하면, 총 연환산 수익률은 14.7%가 된다(주식이 만기까지 콜로 인해 강제 매도되지 않는 시나리오).

2026년 2월 24일, StockOptionsChannel의 보도에 따르면, 현재 주가는 $176.55로 제시되어 있다. 만약 주가가 $185를 넘어서 콜옵션 행사로 주식이 인도(주식이 called away)되는 경우, 주주는 해당 거래 수준에서 15.7%의 수익을 얻는 것으로 계산된다(이 경우에도 콜이 청구되기 전 수집한 배당은 별도로 수익에 포함된다). 다만 콜 행사(주식이 인도되기) 위해서는 현재 수준에서 약 4.8%의 주가 상승이 필요하다.

NUE 배당 역사 차트
위 이미지는 누코어의 배당 기록을 보여주는 차트이다.

NUE 12개월 거래 차트
위 차트는 최근 12개월 동안의 누코어(NUE) 거래 흐름을 보여주며, $185 행사가를 붉은색으로 강조하고 있다.


전략의 핵심 포인트는 다음과 같다. 콜옵션 매도를 통해 즉시 프리미엄(옵션 프리미엄)을 수령하며, 이는 보유 주식에서 발생하는 추가 현금흐름을 의미한다. 이 전략은 주가의 상방 이익을 정해진 행사가($185)로 포기하는 대가로 소득을 얻는 구조이다. 주가가 행사가를 초과할 경우, 초과분의 상승 이익은 포기되지만, 주가는 단기간에 4.8% 이상 상승해야만 콜이 행사되어 주식이 인도된다.

리스크와 불확실성도 명확하다. 배당금은 항상 예측 가능하지 않으며, 기업의 수익성에 따라 증감한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본 전략에서 제시된 1.3%의 연환산 배당수익률은 최근 배당 수준을 기준으로 한 수치일 뿐, 향후 배당 정책 변경이나 특별배당 여부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또한, 콜을 매도함으로써 주가의 추가 상승에 따른 이익을 상실할 수 있으며, 이는 장기적 자본이득 기회 손실을 의미한다.

옵션·시장 지표 측면에서 보면, 누코어의 과거 변동성(최근 251거래일 종가와 현재가를 고려한 trailing twelve month volatility)은 37%로 계산되었다. 변동성이 높을수록 옵션 프리미엄은 상대적으로 커져 매도자가 수령할 수 있는 현금은 증가하지만, 반대로 주가의 급등 가능성도 높아져 콜 행사 위험이 커진다.

시장의 옵션 거래 분위기(해당 보도일 중간거래 기준): S&P 500 구성종목 전체로 집계한 풋 거래량은 871,581 계약, 콜 거래량은 1.67M 계약으로 집계되어 풋:콜 비율 0.52를 기록했다. 장기 중간값 0.65와 비교하면 콜 거래 비중이 상대적으로 매우 높다, 즉 투자자들이 당일 옵션시장에서 콜을 선호했다는 점을 시사한다.

전략 해석 및 실무적 고려사항(분석) — 커버드콜 매도는 소득형 투자자에게 매력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 현재 제시된 수치로 단순 계산하면, 콜이 만기까지 미행사(만기 무효)될 경우 주주는 확정된 현금흐름으로 연환산 총 14.7%를 기대할 수 있다. 반면 주가가 상승해 콜이 행사되는 경우, 주주는 프리미엄과 주가 상승분을 합해 거래시점 기준 15.7%의 수익을 실현하게 된다(여기에 행사 전 받았던 배당이 추가된다). 이 두 시나리오는 투자자의 기대수익과 리스크 허용도에 따라 선호도가 갈린다.

옵션 매도자가 고려해야 할 추가 요소들은 다음과 같다. 첫째, 세금 처리는 각국·개인별로 달라지므로, 옵션 프리미엄 수령과 주식의 매도(행사) 시점에서의 과세 영향이 수익률에 미치는 영향을 사전에 검토해야 한다. 둘째, 배당예정(배당락일)과 옵션 행사일의 타이밍을 고려해 배당 수취 권리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셋째, 높은 변동성 환경에서는 프리미엄이 크지만, 동시에 급등으로 인한 기회비용(상승분 포기)도 커짐을 유념해야 한다.

전문적 관점에서의 향후 영향 분석: 만약 대형 투자자들이 누코어의 12월 $185 커버드콜을 대량으로 매도할 경우, 옵션 프리미엄 수급과 델타 헤지 활동으로 인해 단기적으로 주가의 상방 압력이 일부 제한될 수 있다. 반대로 시장 전반의 강한 상승 모멘텀 또는 누코어의 실적 개선·수급 개선 등이 발생하면 콜 행사 가능성이 높아지며, 이는 주주가 예상치 못한 시점에 주식을 인도당하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현재 옵션시장에서 콜 수요가 높은 점은 투자자들이 향후 주가 상승을 기대하는 심리적 요소로도 해석될 수 있으나, 단일 종목 전략의 성패는 해당 기업의 펀더멘털(실적·배당정책·수주·원자재 가격 등)에 더 크게 좌우된다.

용어 설명(독자를 위한 보충):
커버드콜(covered call)은 주식을 보유한 상태에서 해당 주식의 콜옵션을 매도해 프리미엄을 수취하는 전략이다. 콜 행사(call being exercised) 또는 called away는 옵션을 산 쪽이 콜옵션의 권리를 행사해 보유자의 주식을 사들이는 상황을 말한다. 연환산(annualized)은 특정 기간의 수익률을 1년 기준으로 환산한 수치이다. trailing twelve month volatility는 최근 12개월간의 가격 변동성을 의미하며, 옵션 프리미엄과 리스크 평가에 중요한 변수다. 풋:콜 비율(put:call ratio)은 시장의 위험회피 성향과 옵션 투자자 심리를 가늠하는 지표로, 비율이 낮을수록 콜(상승 베팅) 비중이 높다.


종합: 이번 제시된 전략은 단기적인 현금흐름을 늘리고자 하는 기존 주주에게 매력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 현재 제시 수치 기준으로는 만기 무행사 시 연환산 14.7%, 행사가로 인해 주식이 인도되는 경우에는 거래수준 기준 15.7%의 수익이 산출된다. 다만 배당의 변동성, 변동성 자체의 확대, 세금 및 투자자의 목적(자본이득 중시 vs 소득 중시)에 따라 전략의 적합성은 달라진다. 투자자는 옵션의 구조와 리스크를 충분히 이해한 뒤, 자신의 포트폴리오 목표와 기간, 세금 상황 등을 고려해 매도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Top YieldBoost Calls
해당 이미지는 시장 내 수익형 옵션 아이디어를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그래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