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 ‘투데이’ 진행자 사바나 거스리(성이 Guthrie)는 실종된 어머니를 찾기 위해 최대 100만 달러(약 13억 원대)의 포상금을 내걸었다.
2026년 2월 24일, CNBC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거스리는 화요일 아침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린 감정이 실린 게시물에서 가족이 어머니의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는 모든 정보에 대해 최대 1,000,000달러의 포상금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거스리의 어머니 낸시 거스리(Nancy Guthrie)는 애리조나에 있는 자택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된 시점이 1월 31일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거스리는 게시물에서 직접적으로
“우리의 사랑하는 어머니를 집으로 모셔올 수 있도록 도와달라”
고 호소했다. 또한 “어둠 속의 빛이 되어 달라”고 거듭 요청했다. 그녀는 어머니가 84세이며 경과 시간과 의학적 문제를 고려할 때 살아있지 않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솔직히 인정했다. 거스리는 “이미 돌아가셨을 수도 있다”고 밝혔다.
거스리는 또 다른 직접적 호소에서 “어머니가 침대에서 밤중에 데려간 지 오늘로 24일째”라며 지금 당장 진술해 달라고 호소했다. 그녀의 발언은 가족이 가능한 증언자와 정보를 확보하려는 절박한 심정을 드러낸다.
사진 설명
로스엔젤레스·뉴욕 등에서 촬영된 공개 사진들로 보도에 포함된 이미지는 행사 또는 수사 현장 상황을 시각적으로 보여준다.
용어 설명
여기서 사용된 포상금은 민간인 또는 수사당국이 특정 정보 제공자에게 제공하는 현금 보상으로, 법 집행 기관과 별개로 피해자 가족이나 개인이 수사에 도움을 주기 위해 제시하는 금전적 유인이다. 포상금 제시는 추가 제보를 촉진하기 위한 수단이며, 실제로 정보가 확인되어 수색이나 체포로 이어질 경우에 지급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또한 실종은 수사·구조 측면에서 범죄 연루 가능성, 가출, 사고 등 다양한 원인을 의미하므로 수사 기관은 초기부터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조사한다.
수사와 지역사회 반응
거스리 가족의 공개 호소와 상당한 규모의 포상금 발표는 수사에 대한 관심을 단기간에 크게 증폭시킬 수 있다. 지역 사회와 미디어의 주목이 집중될 경우, 새로운 목격자 진술이 나오거나 유용한 제보가 등장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한편으로는 잘못된 제보나 허위 정보가 늘어 수사 자원이 분산될 위험도 존재한다. 때문에 수사 당국은 제공된 제보를 신속하면서도 체계적으로 검증해야 한다.
전문가적 분석
언론과 수사 협업 관점에서 보면, 유명 인사의 가족이 큰 금액의 포상금을 공표하는 행위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 발생시킨다. 첫째, 공개 범위 확대와 제보 유인, 둘째, 잘못된 정보의 증대와 사생활·수사 진행 상황 노출에 따른 관리 난항이다. 수사 비용이나 지역 사회의 치안 관련 예산에 미치는 직접적 재정적 영향은 단기적으로 크지 않으나, 미디어 대응 비용·증언 확인 비용 등 간접 비용은 증가할 수 있다. 관광·지역 경제에 대한 영향도 통상적으론 경미하나 사건이 장기화되며 치안 이미지가 훼손되면 소규모 지역에서 단기적 신뢰 하락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다.
실용적 정보
실종 사건 관련 정보를 제공하려는 사람은 사생활 보호와 수사 효율화를 위해 공식 수사 기관의 안내에 따라 진술하거나, 거스리 측이 밝힌 제보 접수 창구를 이용해야 한다. 가족이 제시한 포상금 관련 절차와 지급 조건은 추가 공지나 변동이 있을 수 있으니, 공식 발표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결론
사바나 거스리의 1,000,000달러 포상금 제시와 공개적 호소는 현재 진행 중인 실종 수사에 새로운 동력을 제공할 수 있다. 그러나 동시에 수사·정보 관리 측면에서 신중한 접근과 공식 수사기관의 주도권 유지가 중요하다. 가족의 호소가 조속한 진전과 실효성 있는 제보로 이어지길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