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 선물, 수요일 오전 소폭 하락

옥수수 가격수요일 오전 소폭 하락하여 센트 단위로는 소폭에서 최대 2센트 정도 낮게 거래되고 있다. 선물시장은 전일인 화요일에 세션 기준으로 1에서 2 1/4센트의 상승을 기록했다. 예비 오픈 이자(Preliminary open interest)는 보유 물량의 회전(rotation)을 반영하며 단지 470계약 증가에 그쳤다. CmdtyView의 전국 평균 현물(Cash) 옥수수 가격1 3/4센트 상승한 $3.70 1/4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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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4일, 바차트(Barchart)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농무부(USDA)는 10월 9일로 마감된 주간 동안 옥수수 수출 선적량을 1.129 MMT(메트릭톤, 즉 44.47 million bushels)로 집계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19.74% 증가한 수치이나, 직전 주와 비교하면 33.61% 감소한 수치이다. 목적지별로는 멕시코299,156 MT가 가장 많이 선적되었고, 이어 콜롬비아 202,680 MT, 대한민국(한국) 140,416 MT 순이었다. 또한 2025/26 마케팅연도(9월 1일 이후) 누계 수출량은 7.94 MMT(312.59 mbu)로 집계되어 같은 기간 전년 대비 64.97%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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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실시된 국제 발주에서 대만은 미국산 옥수수 65,000 MT를 구매했다. 이어 야간 입찰에서는 별개의 대한민국 수입업체 2곳이 총 199,000 MT의 옥수수를 구매했으며, 이들 매입 건에는 공식적으로 원산지가 명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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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관련 동향도 발표되었다. 브라질 농업관측기관인 CONAB(Companhia Nacional de Abastecimento)은 오늘 아침 발표에서 2025/26년 브라질 옥수수 생산량 추정치를 0.32 MMT 상향하여 138.6 MMT로 수정했다. 브라질 수출 관련 민간 단체인 ANEC(Associação Nacional de Exportadores de Cereais)는 10월 브라질 옥수수 수출량을 6.46 MMT로 추정했으며, 이는 저번 주 추정치보다 0.4 MMT 증가한 수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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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및 현물 시세(게시 시점)을 보면, Dec 25 옥수수$4.132 1/4센트 상승했으나 현재는 3/4센트 하락한 상태이다. 근월(현물 기준) 현물은 $3.70 1/41 3/4센트 상승했다. Mar 26 옥수수$4.29 1/42센트 상승했으나 현재는 1 1/4센트 하락 상태이며, May 26 옥수수$4.381 1/2센트 상승했으나 현재는 1 1/4센트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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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Miss a Day: 원문에서 제공되었던 상품시장 관련 정기 분석 권유 문구는 업계 정보 제공의 일환으로 표기되었으며, 각종 원자재(원유에서 커피까지)의 동향을 종합 분석한 유료·무료 서비스들이 시장 참여자들에게 참고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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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 및 면책
기사 게재일 기준으로 Austin Schroeder는 본 기사에서 언급된 유가증권들에 대해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보유 포지션이 없었다. 본 기사에 포함된 모든 정보와 자료는 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권유가 아니다. 또한 본문에 표현된 견해는 저자의 것이며 반드시 나스닥(Nasdaq, Inc.)의 견해를 대변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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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 설명을 추가하면 다음과 같다. 오픈 이자(open interest)는 특정 선물계약에 대해 아직 청산되지 않은(미결제) 계약 수를 의미하며, 시장 참여자들의 포지션 규모와 유동성 상태를 파악하는 지표로 활용된다. 현물(Cash) 가격은 즉시 인도·결제가 가능한 물량의 시장가격을 말한다. 통계 단위로 쓰인 MMTMillion Metric Tons(백만 미터톤)을 의미하고, mbumillion bushels(백만 부셸)로 옥수수의 관행적 거래 단위인 부셸을 사용한 수량 단위다. 국제 발주에서 사용되는 tender(입찰)는 수입국이 공개 경쟁 입찰 방식으로 물량을 구매하는 절차를 말하며, 입찰 결과는 단기 수요 신호로 작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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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영향 분석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USDA가 보고한 주간 선적량이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증가(119.74%)한 것은 글로벌 수요가 여전히 견조하다는 신호이다. 특히 멕시코·콜롬비아·한국 등 주요 수입국으로의 선적이 확인된 점은 단기적 수출 모멘텀을 시사한다. 둘째, 반면 CONAB의 브라질 생산 상향과 ANEC의 수출 증가 추정 등 브라질 측의 공급증가는 전 세계 시장에 추가 공급압력을 가할 가능성이 있다. 브라질은 연간 공급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므로 생산량 상향은 국제 가격에 하방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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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선물가격과 현물의 혼조 흐름 및 오픈 이자의 소폭 증가(470계약)는 시장이 뚜렷한 방향을 잡지 못하고 단기적인 매수·매도 물량이 교체되고 있음을 나타낸다. 이럴 경우 기초자산(현물)과 선물간의 기초(basis)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으며, 지역별로는 수출업자와 농가의 수취가격에 차등적 영향이 발생할 수 있다. 예컨대, 미국 내 농가는 수확 후 즉시 매도 시점에 따라 수익 변동이 생길 수 있고, 사료·에탄올(바이오연료) 산업은 원료비 변화에 민감해 운영비에 즉각적 영향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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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적으로 볼 때, 단기적으로는 브라질의 공급 확대 전망이 국제 가격의 상방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미국의 누적 수출량 증가와 아시아 지역의 적극적 구매(대만·한국 등)는 하방 압력을 상쇄하는 수요 요인으로 남아 있다. 따라서 당분간 옥수수 가격은 공급증가 기대와 견조한 수요 신호가 충돌하는 가운데 제한적 등락을 보일 가능성이 높다. 시장 참여자들은 주요 수출입 통계, CONAB·USDA의 추가 전망치, 그리고 지역별 선적 지표를 주시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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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의 실무적 시사점은 다음과 같다. 수출업체와 트레이더는 브라질산 물량 증가 가능성을 반영해 선물-현물 스프레드와 선적 스케줄을 재검토해야 한다. 국내 사료업체와 바이오연료 업계는 단기 원료비 변동성에 대비해 구매전략(분할매수·헤지 등)을 점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농가의 경우 향후 계약 판매 시점과 보유 물량의 마케팅 전략을 공급·수요 지표 변동에 맞춰 탄력적으로 조정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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