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이스트가 주목한 2026년 유망 바이오주 7선

트루이스트 시큐리티즈(Truist Securities)가 2026년에 주목할 만한 바이오텍 종목으로 7개 회사를 지목했다. 이들 기업은 임상·상업화 모멘텀, 향후 적응증 확장 가능성, 상업적 잠재력 등을 근거로 투자 관점에서 유의미한 촉매를 보유한 것으로 평가된다.

2026년 2월 3일, 인베스팅닷컴의 보도에 따르면, 트루이스트는 각 기업의 임상 데이터 발표 일정과 상업적 전개 타이밍을 중심으로 2026년을 중요한 전환점으로 예상했다. 보고서는 구체적 수치와 시점을 제시하며 투자자들이 주목해야 할 주요 변수를 정리했다.


1. Madrigal (MDGL) — 트루이스트는 Madrigal이 MASH F2/F3 적응증에서 미국 시장에서의 지속적 상업적 성과와 2026년 하반기 유럽 시장에서의 의미 있는 성장 신호를 기대한다고 판단했다. 보고서는 Rezdiffra가 빠르게 효과를 내는 치료제이며, 향후 경쟁이 존재하더라도 다년간 수십억 달러 규모의 매출 잠재력을 지닌다고 밝혔다. 트루이스트는 또한 MASH F4 기회에 대한 확신이 강화되며 최근 목표주가를 $580에서 $640로 상향 조정했다고 명시했다.

2. Cytokinetics (CYTK) — 트루이스트는 2026년을 Cytokinetics의 핵심 해로 지목했다. 투자자들은 aficamten의 출시와 신규 환자 흡수 규모를 면밀히 관찰할 것으로 보인다. 핵심 의견 리더(KOL, Key Opinion Leader) 점검 결과는 기존 데이터에 기반해 신규 환자에게 aficamten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하다고 평가됐다. 동시에 MYQORZO의 초기사용 궤적은 접근성(access)과 보험 지급자(payer) 역학에 의해 좌우될 가능성이 높으며, 트루이스트는 MYQORZO가 차별화된 라벨과 프로파일을 보유했다고 판단했다.

3. Edgewise Therapeutics (EWTX) — 트루이스트는 Edgewise에 대해 2026년 중반으로 예정된 고(高)주목도 Phase 2 HCM 데이터 발표가 핵심적 사건이라고 보았다. 이 데이터는 EDG-7500이 심방세동(atrial fibrillation)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투자자 우려를 해소할 수 있는지의 여부와 직결된다. 또한, sevasemten의 Becker 근이영양증(Becker muscular dystrophy) 대상 Phase 3 긍정적 데이터가 2026년 4분기에 발표될 경우, 신약허가신청(NDA) 제출을 뒷받침하고 많은 투자자 모델에 상향 여지를 제공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Edgewise는 현재 진행 중인 EDG-7500의 Phase 2 임상에서 해당 치료제가 대체로 내약성이 양호하다는 긍정적 업데이트를 발표한 바 있다.

4. MBX Biosciences (MBX) — 트루이스트는 MBX의 장기지속형(long-acting) 차별화 요소를 가진 비만·지방간(HP), PBH(수술 후 비만 관련 증후군) 관련 탈위험(de-risked) 프로그램들을 부각했다. 특히 모든 프로그램이 단기적(readout) 결과를 앞두고 있어 잠재적 상향 요인이 존재한다고 평가했다. 투자자 관심은 주로 2026년 4분기로 예상되는 월간형 GLP/GIP 비만 치료제 결과에 집중되어 있으며, 트루이스트는 MBX에 대해 Buy(매수) 의견과 $50 목표주가로 커버리지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5. Terns Pharmaceuticals (TERN) — 트루이스트는 만성골수성백혈병(CML)에서의 강한 효능 데이터를 바탕으로 2026년 중반에 1상(Phase 1) 전체 결과와 FDA와의 중대한 임상 계획 관련 소통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보고서는 TERN-701의 최고매출(peak sales)을 약 $2.3 billion으로 모델링했으며, 최근 미국 혈액학회(ASH, American Society of Hematology)에서 발표된 데이터가 기대치를 상회하고 있다고 밝혔다.

6. Protagonist Therapeutics (PTGX) — 트루이스트는 Protagonist와 JNJ(Johnson & Johnson)의 파트너십 하에 피부건선(PsO) 적응증에서 icotrokinra(IL-23 억제제) 승인이 2026년 중반에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또한 트루이스트는 다케다(Takeda)의 옵트아웃(opt-out) 가능성이 높아 중간 규모의 계약금 약 $400M 이상 지급이 2026년 중반에 발생할 것으로 예측했다. 보고서는 적응증 확장과 차세대 파이프라인 자산의 진전이 지속적인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7. Scholar Rock (SRRK) — 트루이스트는 2026년에 apitegromab의 제조(site) 관련 문제 해결과 추가 적응증에 대한 파이프라인 명확성이 나타날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apitegromab의 긍정적 SAPPHIRE 결과는 다른 신경퇴행성 질환으로의 개발 위험을 부분적으로 낮춘다고 봤다. 보고서는 향후 제조 관련 이슈 해결과 추가 적응증 데이터가 Scholar Rock의 밸류에이션에 중요한 변수라고 지적했다.


용어 설명 및 보충

본 기사에서 사용된 주요 의학·산업 용어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MASH(Metabolic dysfunction-associated steatohepatitis)는 대사 이상과 연관된 지방간염으로 병기(stage)는 F0~F4로 구분되며, F2/F3는 중등도 섬유화, F4는 간경변을 의미한다. Phase 2/Phase 3는 임상시험 단계로, Phase 2는 유효성·안전성 탐색 단계, Phase 3는 대규모 효능 및 안전성 확인 단계이다. NDA(New Drug Application)는 미국에서 신약 허가를 받기 위한 공식 신청 절차이다. GLP/GIP는 체중조절에 관여하는 인크레틴(incretin) 계열의 호르몬 작용 메커니즘이며, 이들을 표적화한 치료제는 비만 치료에서 주목받고 있다. HCM은 비대성 심근증(hypertrophic cardiomyopathy), CML은 만성 골수성 백혈병, PsO는 피부건선(psoriasis)을 의미한다. 또한 IL-23는 염증 반응에 관여하는 사이토카인으로 면역치료 분야에서 표적이 된다.


시장 영향 및 향후 전망(전문적 통찰)

트루이스트의 분석을 종합하면 2026년은 개별 주(株)별 ‘촉매 중심의 해’가 될 가능성이 높다. 구체적으로는 임상 2상·3상 데이터 발표와 일부 적응증 승인, 상업적 출시가 주가와 기업가치에 즉각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어 Madrigal의 Rezdiffra에 대한 유럽 시장 성장 신호와 F4 적응증 기회는 목표주가 상향과 함께 바이오밸류에이션의 재평가를 촉발할 수 있다. 반대로 Cytokinetics의 경우 aficamten의 초기 접근성 및 보험급여(payer) 정책이 출시 초기 매출 궤적을 결정할 것이며, 이는 주가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

투자 관점에서 중요한 점은 임상 결과 자체뿐만 아니라 시장 접근성보험·지급자 역학, 제조·공급 차질 여부 등 상업화 리스크이다. 예컨대 Scholar Rock의 경우 제조 사이트 이슈 해결 여부가 파이프라인 가치 실현의 선결 조건이며, Protagonist의 경우 파트너사(JNJ, Takeda)의 계약 옵션 행사 여부가 현금 유입과 파이프라인 개발 전략에 직접적 영향을 미칠 것이다.

종합적으로 보면 투자자는 2026년 발표될 임상 데이터의 과학적 타당성뿐 아니라 각 치료제의 라벨(적응증 범위), 보험 등재 가능성, 글로벌 상용화 전략을 함께 평가해야 한다. 단기적으로는 데이터 발표와 승인 공시가 주가의 변동성을 유발할 수 있으나, 중장기적으로는 확증적 효능과 상업적 채널 확보 여부가 지속적 밸류에이션을 결정할 전망이다.


참고: 본 기사는 인공지능의 지원으로 생성되었으며, 편집자의 검토를 거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