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증시가 화요일 장마감에서 상승세로 마감했다. 금속(BSE Metals), 공기업 부문(Public Sector Undertakings) 및 은행업종의 강세가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2026년 1월 27일, 인베스팅닷컴(Investing.com)의 보도에 따르면, NSE(국립증권거래소) 마감에서 Nifty 50는 0.51% 상승했고, BSE(봄베이증권거래소)의 Sensex 30 지수는 0.39% 올랐다.
니프티50의 당일 상승폭은 0.51%였고, 센섹스는 0.39%까지 상승 마감했다.
거래 마감 기준으로 Nifty 50에서 가장 강한 종목은 Adani Enterprises Ltd(NSE:ADEL)로 5.19% 상승하며 1,961.00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어 Axis Bank Ltd(NSE:AXBK)는 5.09% 상승한 1,322.00를 기록했고, JSW Steel Ltd(NSE:JSTL)는 4.55% 오른 1,223.20로 장을 마감했다.
반대로 Nifty 50에서 낙폭이 가장 컸던 종목은 Mahindra & Mahindra Ltd.(NSE:MAHM)로 4.21% 하락해 3,394.30에 마감했다. Asian Paints Ltd.(NSE:ASPN)는 2.80% 하락해 2,628.00에, Kotak Mahindra Bank Ltd.(NSE:KTKM)는 2.58% 내린 411.90에 거래를 마쳤다.
BSE Sensex 30에서는 Axis Bank Ltd.(BO:AXBK)가 4.99% 올라 1,323.00에 마감했으며, Adani Port and Special Economic Zone Ltd(BO:APSE)는 4.47% 상승해 1,366.00에, Tata Steel Ltd(BO:TISC)는 2.69% 상승한 192.60에 장을 마쳤다.
반면 BSE에서는 Mahindra & Mahindra Ltd.(BO:MAHM)가 4.14% 하락해 3,396.00에, Asian Paints Ltd.(BO:ASPN)는 2.81% 하락해 2,626.40에, Kotak Mahindra Bank Ltd.(BO:KTKM)는 2.42% 내린 412.00에 마감했다.
거래소별로는 NSE에서는 하락 종목이 1,358개, 상승 종목이 1,148개였고 55개 종목은 보합이었다. BSE에서는 2,231개가 하락하고 1,832개가 상승했으며 167개는 보합 마감했다.
특기할 만한 사실로는 Axis Bank Ltd (NSE:AXBK) 주가가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는 점이다. Axis Bank 주식은 5.09% 상승해 1,322.00를 기록했고, BSE 기준으로는 4.99% 올라 1,323.00를 기록했다. 또한 JSW Steel Ltd (NSE:JSTL)는 4.55% 상승해 1,223.20로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으며, Tata Steel Ltd (BO:TISC) 역시 2.69% 상승한 192.60로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시장 변동성 지표인 India VIX는 14.22로 0.18% 상승해 6개월 내 최고치를 경신했다. India VIX는 니프티50 옵션에 내재된 변동성을 측정하는 지표로, 수치가 오르면 시장 불확실성과 변동성 확대를 의미한다.
원자재 및 통화 동향도 포함된다. 4월 인도 인도분 금 선물(Gold Futures)은 0.05% 하락해 트로이 온스당 $5,119.80를 기록했다. 원유는 3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가 0.48% 상승해 $60.92/배럴, 4월물 브렌트(Brent)는 0.36% 올라 $65.00/배럴에 거래됐다.
외환시장에서 USD/INR은 0.02% 하락해 91.67를 기록했고, EUR/INR은 변동 없이 108.96에 머물렀다. 미국 달러 인덱스 선물(US Dollar Index Futures)은 0.03% 하락한 96.83를 기록했다.
용어 설명
Nifty 50는 인도의 대표적인 주가 지수로, NSE에 상장된 시가총액 상위 50개 기업을 포함한다. Sensex 30는 BSE의 대표 지수로, BSE에 상장된 시가총액 상위 30개 기업으로 구성된다. India VIX는 니프티50 옵션 가격에 내재된 변동성을 수치화한 지표로, 일반적으로 수치가 높으면 향후 단기적 불확실성 및 변동성 확대를 의미한다.
시장 영향 및 전망(분석)
Nifty 50와 Sensex의 동반 상승은 금융·금속 섹터의 강세에 기인한다. Axis Bank와 같은 대형 은행주의 강세는 금융시장의 유동성과 은행권 이익 개선에 대한 기대를 반영한다. 은행주가 사상 최고가를 경신한 점은 투자자 신뢰 강화를 의미할 수 있으나, 동시에 India VIX의 6개월 최고치 경신은 단기적 변동성 확대 가능성을 시사한다. 즉, 지수는 상승했지만 불확실성이 완전히 해소된 상태는 아니다.
원유와 금 가격의 소폭 등락은 글로벌 수요·공급과 지정학적 요인, 달러화 흐름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만큼 향후 원자재 가격 변동이 인플레이션 지표와 기업 이익 전망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 특히 철강·금속 섹터의 강세는 해당 업종의 수요 회복 기대와 원자재 가격 움직임에 따라 추가적인 차별화가 발생할 수 있다.
환율 측면에서 USD/INR의 소폭 하락은 달러 강세 완화와 연결될 수 있으나, 글로벌 금리 및 달러 흐름에 따라 변동성이 확대될 소지가 있다. 투자자 관점에서는 대형 은행주 및 철강·금속 업종에 대한 비중 조정과 함께, 변동성 지표인 India VIX 상승을 고려한 리스크 관리가 필요하다.
결론
2026년 1월 27일 마감 기준 인도 증시는 전반적으로 상승 마감했으나, 시장 변동성 지표의 상승은 향후 단기적 등락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투자자와 연구자들은 섹터별 실적, 원자재·환율 동향, 글로벌 금리 흐름을 주시하면서 포지션을 관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