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렌시그룹, 나스닥 상장규정 불이행 통지에 시간외 거래서 주가 2.7% 하락

커렌시그룹(Currenc Group Inc., 티커: CURR)나스닥(NASDAQ)으로부터 상장 규정 불이행 통지(Deficiency Letter)를 받았다는 사실을 공개한 뒤 1월 20일 화요일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가 2.7% 하락했다.

2026년 1월 20일, 인베스팅닷컴의 보도에 따르면, 커렌시그룹은 핀테크 및 인공지능(AI) 솔루션 제공업체로서 나스닥으로부터의 서면 통지를 2026년 1월 12일에 수령했다고 밝혔다. 통지서에는 회사가 회계연도말로부터 12개월 이내에 연례 주주총회(annual shareholder meeting)를 개최하지 못했다나스닥 상장 규정(Num. 5620(a) 및 5810(c)(2)(G))을 위반한 것으로 적시됐다. 회사 측은 이 결함(Deficiency) 통지서즉각적인 상장 취소나 증권 거래 중단 조치로 연결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회사는 나스닥과 협의해 향후 조치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며, 예정된 연례 주주총회(2026년 2월 25일)가 요건을 충족하는지 여부를 확인할 것”

커렌시그룹은 또한 나스닥에 대해 45일의 기한 내에 규정 준수 계획(Compliance Plan)을 제출해야 한다고 공시했다. 회사는 나스닥과의 협의를 통해 2026년 2월 25일 예정된 연례 주주총회가 해당 요건을 충족하는지, 또는 추가적인 조치가 필요한지를 판단할 예정이다. 만약 나스닥이 회사가 제출하는 계획을 수용하면, 나스닥은 회계연도말로부터 최대 180일(즉, 2026년 6월 29일까지) 연장 기한을 부여해 규정 준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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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개요

커렌시그룹은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한 AI 기반 솔루션을 개발·공급하는 회사로, 콜센터 기술과 디지털 송금(digital remittance) 플랫폼 등을 포함한다. 이들 기술은 은행, 보험사 및 기타 금융 서비스 제공업체의 비용을 절감하고 운영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설계되었다. 회사는 미국 나스닥 시장에 티커 CURR로 상장되어 있다.

용어 설명

일반 독자들이 잘 알지 못할 수 있는 용어와 절차에 대해 간단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나스닥(NASDAQ)은 미국의 대표적 증권거래소 중 하나로, 상장사에는 거래소가 정한 다양한 상장 규정(Listing Rules)이 적용된다. 연례 주주총회(annual shareholder meeting)는 주주들이 회사의 경영진을 선임하고 주요 경영현안을 심의·결정하는 공식적인 회의이며, 상장 규정상 정해진 기간 내에 이를 개최해야 하는 의무가 있다. 결함 통지서(Deficiency Letter)는 거래소가 규정 위반 사실을 통지하고 시정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발송하는 문서로, 통상적으로 회사는 정해진 기간 내에 시정계획을 제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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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정 위반의 잠재적 결과와 시장 영향

회사는 이번 통지서가 즉시 거래 중단 또는 상장 취소로 직결되지는 않는다고 밝혔으나, 규정 불이행은 투자자 신뢰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단기적으로는 주가 변동성 증가와 거래량 변동이 예상된다. 시장 참가자들은 경영·지배구조 리스크를 재평가할 가능성이 있으며, 특히 소액주 투자자와 기관투자가는 이와 같은 규정 준수 이슈를 위험요인으로 반영할 수 있다.

중·장기적으로는 회사가 제시하는 시정계획의 내용, 예정된 2026년 2월 25일 연례 주주총회의 실제 개최 여부 및 회의에서의 의사결정 결과가 중요하다. 만약 나스닥이 계획을 수용해 2026년 6월 29일까지 시정 기한을 부여하면 회사는 해당 기간 내에 요건을 충족시켜 상장 지위를 유지할 수 있다. 반면에 시정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에는 거래소의 추가 제재 절차가 진행될 가능성이 있어 그 경우 영향을 받는 투자자군과 시장 반응은 더욱 심화될 수 있다.

전문가 의견과 추정

증권업계의 한 관계자는 이번 사례를 두고 “대부분의 경우 기업들은 추가 설명과 함께 시정계획을 제출하고, 나스닥은 해당 계획을 검토해 연장 기간을 허용하는 편”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연례 주주총회가 단순히 형식적으로 개최되는지, 또는 실질적 요건을 충족하는지가 관건이며, 그 결과에 따라 투자자 신뢰가 회복되거나 추가적인 불안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투자자 유의사항

투자자들은 다음 사항을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한다: 첫째, 회사가 나스닥에 제출하는 규정 준수 계획의 구체적 내용, 둘째, 예정된 2026년 2월 25일 연례 주주총회의 실제 개최 여부 및 주주총회에서의 안건 처리 결과, 셋째, 나스닥의 최종 결정(규정 수용 여부 및 연장 기한 부여 여부)이다. 이들 이벤트는 단기 주가에 즉각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회사의 지배구조 및 준법성에 대한 시장의 재평가로 이어질 수 있다.

공시·기록

커렌시그룹은 나스닥으로부터 받은 통지서 수령 일자를 2026년 1월 12일로 명시했으며, 회사는 나스닥에 규정 준수 계획을 제출하기 위해 45일의 시간을 부여받았다. 회사는 또한 본 통지서가 즉시 상장이나 거래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고 명확히 밝혔다. 만약 나스닥이 회사의 계획을 수용하면 시정 기한은 최대 180일로 연장될 수 있으며, 이 경우 규정 준수 기한은 2026년 6월 29일이 된다.

기사 작성 관련 안내

이 기사는 원문이 인공지능(AI)의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으며 편집자의 검토를 거쳤음을 회사 측이 명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