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어스타 그룹(Forrestar Group Inc.)이 2026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시장의 예상치에는 부합했다.
2026년 1월 20일, RTTNews의 보도에 따르면, 포어스타 그룹(FOR)은 1분기 순이익을 $15.4 million으로 집계했으며, 주당순이익(EPS)은 $0.30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16.5 million, 주당 $0.32와 비교할 때 소폭 감소한 수치다.
동 기간 매출은 $273 million으로 전년 동기($250.4 million) 대비 9.0% 증가했다. 애널리스트 컨센서스는 주당순이익을 $0.30으로 예상했으며, 이 예상치는 특별항목을 제외한 추정치를 기준으로 한 것이다. 회사가 공시한 GAAP(일반적으로 인정된 회계원칙) 기준 실적 요약은 다음과 같다:
포어스타 그룹 1분기 실적(금융회계기준 GAAP) :
– 순이익(Earnings): $15.4 Mln. (전년 $16.5 Mln.)
– 주당순이익(EPS): $0.30 (전년 $0.32)
– 매출(Revenue): $273 Mln (전년 $250.4 Mln)
Donald J. Tomnitz, 이사회 의장은 “2026 회계연도에는 여전히 14,000에서 15,000개의 필지(lots)를 공급해 $1.6 billion에서 $1.7 billion의 매출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욕증권거래소 정규장 개장 전 거래(프리마켓)에서 포어스타(FOR)는 주당 $27.50로 0.36% 상승한 상태였다. 해당 수치는 발표 당일의 사전거래 흐름을 반영한 것이다.
용어 설명(독자를 위한 부연) :
GAAP(Generally Accepted Accounting Principles)는 미국에서 통용되는 회계처리 기준으로 기업의 재무제표를 표준화해 비교 가능하게 하는 원칙을 말한다. EPS(주당순이익, Earnings Per Share)는 당기순이익을 가중평균 발행주식수로 나눈 값으로, 주당 수익성을 나타내는 지표다. 또한 프리마켓(Pre-market) 거래는 정규 거래시간 이전에 이뤄지는 매매로, 공식 개장 전 투자심리와 주문 흐름을 일부 반영한다.
실적의 의미와 해석 : 포어스타는 이번 분기에 매출을 전년 대비 9% 늘리는 데 성공했음에도 순이익은 감소했다.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EPS와 순이익이 소폭 하락한 것은 매출원가, 판매관리비, 이자비용, 세금 등 운영비용이나 일시적 비용이 늘어났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다만 회사가 제시한 실적은 GAAP 기준이며, 애널리스트들이 보통 특별항목을 제외해 산출하는 희석 또는 조정 EPS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애널리스트 컨센서스에 부합한 EPS는 시장 기대치에는 맞았으나, 전년 대비 순이익 감소는 투자자들이 주목할 지점이다.
향후 전망과 시장 영향 분석 : 회사가 제시한 2026 회계연도 가이던스(14,000~15,000 필지, $1.6~1.7 billion 매출)는 중장기적 매출 성장 가능성을 뒷받침한다. 매출 목표 달성이 현실화될 경우, 연간 실적 개선으로 이어져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여지가 있다. 반대로, 매입 원가 상승, 주택용지 개발 지연, 금리 변동 등 외부 변수로 인해 필지 공급 일정이나 마진이 악화되면 실적 개선 기대는 축소될 수 있다. 특히 미국 내 건설·주택 시장의 수요와 모기지(주택담보대출) 시장 상황, 금리 변동성은 포어스타의 실적과 밸류에이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투자자 관점에서는 이번 분기 실적이 매출 증가와 순이익 감소의 동시적 발생이라는 신호를 준 만큼, 추가적인 분기 실적 발표에서 비용 구조 개선 여부와 가이던스 달성 흐름을 면밀히 모니터링해야 한다. 단기적으로는 분기 실적 발표 직후의 거래량, 기관투자가의 포지셔닝, 섹터 내 동종업체 실적과 비교한 상대적 성과가 주가 방향성에 영향을 줄 것이다. 중장기적으로는 회사의 토지 공급 계획 이행능력과 주택시장 회복 여부가 주요 변수다.
실무적 고려사항 : 포어스타의 매출 성장에도 불구하고 이익률이 약화된 구간에서는 재무제표의 세부 항목(구체적 비용 증감, 재고 및 토지자산 변동, 일회성 항목의 존재 여부)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투자자는 향후 분기별 실적과 경영진의 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전화회의) 내용을 통해 비용 통제 계획, 필지 공급 스케줄, 시장 수요 신호 등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기타 원문 관련 고지 : 해당 기사 말미에 표기된 원문 출처의 문구에 따르면 “이곳에 표명된 견해와 의견은 저자의 것으로 반드시 나스닥(Nasdaq, Inc.)의 견해를 반영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이 명시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