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증시, 거래 마감에 상승 마감…COLCAP 1.37% 상승해 사상 최고치 경신

콜롬비아 증시가 거래 마감 기준으로 전반적인 상승세를 나타냈다. 산업재(Industrials), 서비스(Services), 농업(Agriculture) 부문의 강세가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2026년 1월 19일, 인베스팅닷컴의 보도에 따르면, 콜롬비아 대표 주가지수인 COLCAP는 전일 대비 1.37%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이날 거래 마감 시점의 공식 집계 수치이다.


세부 종목별 성과

주목

거래 세션에서 최대 상승 종목Interconnection Electric SA ESP (BVC:ISA)로, 종가는 31,400.00로 전일 대비 +5.02%1,500.00 포인트 상승했다. 이어서 Grupo de Inversiones Suramericana SA Preferred (BVC:SIS_p)는 종가 48,200.00+4.78% 또는 2,200.00 포인트 올랐고, Ecopetrol SA (BVC:ECO)는 종가 2,265.00+4.62% 혹은 100.00 포인트 상승했다.

반면 약세 종목으로는 Grupo Bolivar SA (BVC:SCA)가 종가 90,340.00-0.18% 또는 -160.00 포인트 하락했고, Organizacion Terpel SA (BVC:TPL)는 종가 19,880.00-0.10% 또는 -20.00 포인트 내렸다. Cementos Argos Pf (BVC:CCB_p)는 거래에서 0.00% 변동으로 종가 13,340.00를 기록했다.

시장 구조 및 특징

콜롬비아 증권거래소에서는 하락 종목 수가 상승 종목 수보다 많은 것으로 집계되어 하락 종목이 우세했다고 보도되었다. 다만 주요 대형주들의 강한 상승이 지수의 전반적인 상승을 견인하면서 지수 자체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특히 Interconnection Electric SA ESPGrupo de Inversiones Suramericana SA Preferred는 각각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고, Ecopetrol SA는 52주 최고가를 경신했다.

주목

Interconnection Electric SA ESP (BVC:ISA)는 종가 31,400.00+5.02%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Grupo de Inversiones Suramericana SA Preferred (BVC:SIS_p)는 종가 48,200.00+4.78%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Ecopetrol SA (BVC:ECO)는 종가 2,265.0052주 최고치를 기록했다.


상품시장 및 환율 동향

상품시장에서 미국 커피 C 선물(3월 인도분)은 전일 대비 -0.78% 또는 -2.80포인트 하락해 $355.30를 기록했다. 반면 미국 코코아(3월 인도분)+2.22% 또는 +110.00포인트 상승하여 $5,076.00에 거래됐다. 또한 2월 인도 금 선물+1.77% 또는 +81.30포인트 올라 $4,676.70를 기록했다(온스 기준).

통화시장에서는 USD/COP(미 달러-콜롬비아 페소 환율)-0.47% 하락해 3,675.30를 기록했고, BRL/COP(브라질 레알-콜롬비아 페소)-0.37% 하락해 685.10를 기록했다. 또한 미국 달러 인덱스 선물-0.36%98.85를 나타냈다.


용어 설명

COLCAP은 콜롬비아 증권거래소(BVC)에 상장된 주요 기업들로 구성된 주가 지수로, 시장의 전반적 동향을 나타내는 대표 지표이다. 본문에 등장한 각 기업 뒤의 기호(BVC:ISA 등)는 거래소 코드(티커)로, 투자자들이 특정 종목을 거래할 때 사용하는 식별자이다. 또한 ‘사상 최고치’는 해당 지수가 역사상 기록한 최고 수준을 의미하며, ’52주 최고치’는 최근 1년(52주) 내 최고가를 뜻한다.


시장 해석 및 향후 영향

이번 COLCAP의 사상 최고치 경신은 대형 에너지·유틸리티 계열과 금융·서비스 섹터의 동시 강세가 결합된 결과로 해석된다. 대형주 중심의 강한 동반 상승은 지수 레벨에서 투자 심리를 개선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특히 Ecopetrol의 52주 최고가는 원자재(에너지) 가격 변화 및 유가 흐름에 민감한 기업 가치의 재평가 가능성을 시사한다.

상품시장에서 금과 코코아의 상승, 커피 선물의 하락 등은 각 상품별 수급과 투자자 위험 회피 성향의 차이를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금 선물의 상승은 안전자산 선호의 일부 신호로 읽힐 수 있으나, 동시에 주가지수의 상승과 병행된 점은 복합적인 자금 흐름이 존재함을 의미한다.

환율 측면에서 USD/COP의 하락은 달러 대비 페소의 강세를 보여주며, 이는 수입 비용 측면에서는 유리하지만 수출기업의 환산 수익에는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 BRL/COP의 동반 하락은 지역 통화 전반의 상대적 강세 또는 달러 약세 환경을 반영한다. 만약 달러 약세가 지속된다면 원자재 수출 의존도가 큰 콜롬비아 기업의 현지 통화 가치 환산은 부정적 영향을 완화할 수 있다.

종합하면, 이번 지수 상승은 단기적 투자심리 개선에 기여할 가능성이 크지만, 개별 종목의 펀더멘털(수익성·원자재 가격·환율 민감도)에 따른 변동성은 여전히 상존한다. 향후 투자자들은 핵심 섹터의 실적 발표, 글로벌 원자재 가격 추이, 그리고 미국 달러 움직임을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할 필요가 있다.


결론

2026년 1월 19일 마감 기준으로 콜롬비아 증시는 COLCAP 지수의 사상 최고치 경신을 포함해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였다. 특히 Interconnection Electric SA ESP와 Grupo de Inversiones Suramericana SA Preferred의 사상 최고가 경신 및 Ecopetrol SA의 52주 최고가 경신이 눈에 띄었다. 다만 하락 종목 수의 우세와 개별 기업별 펀더멘털 리스크를 함께 고려할 때, 단기적 지수 상승이 중장기적 추세로 확정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지표 확인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