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지 • iShares Morningstar Small-Cap ETF(티커: ISCB)가 최근 1년간 SPDR Portfolio S&P 600 Small Cap ETF(티커: SPSM)보다 수익률이 높았으나, 운용보수(비용비율)가 다소 높고 배당수익률은 낮다. • ISCB는 SPSM보다 두 배 이상 많은 종목을 보유해 포트폴리오 폭이 넓고, 섹터 구성은 산업재(industrials)와 기술(technology) 쪽으로 기울어져 있다. • SPSM은 낮은 비용비율과 더 큰 운용자산(AUM), 더 높은 유동성으로 비용중심 투자자에게 매력적이다.
2026년 1월 17일, 나스닥닷컴의 보도에 따르면 본 비교 기사는 미국 소형주(스몰캡) 노출을 원하는 투자자에게 두 ETF의 포트폴리오 구성, 비용 구조, 성과, 리스크 및 실무적 고려사항을 중심으로 차이를 설명한다. 본문에 사용된 수치와 날짜는 기사 내 원문 데이터(발행시점 기준)를 반영한다.
기본 요약(비용·규모)
스냅샷(2026-01-09 기준 성과 포함):
티커·운용사—SPSM은 SPDR(스테이트스트리트), ISCB는 iShares(블랙록).
비용비율—SPSM 0.03%, ISCB 0.04%.
1년 총수익률(트레일링 12개월)—SPSM 11.2%, ISCB 17.46%.
배당수익률—SPSM 1.62%, ISCB 1.38%.
AUM(운용자산)—SPSM $13.08 billion, ISCB $253.45 million.
성과와 리스크(5년 기준 비교)
최근 5년 최대 낙폭(Max drawdown)은 SPSM이 (34.83%), ISCB가 (32.26%)로 ISCB가 소폭 더 방어적인 모습을 보였다. 같은 기간 $1,000 투자 시 성장액은 SPSM이 약 $1,290, ISCB가 약 $1,323로 나타났다.
포트폴리오 구성
ISCB는 1,578개의 미국 스몰캡 주식을 추적하며 섹터 비중은 산업재(19%), 금융서비스(17%), 헬스케어(13.9%) 순이다. 상위 보유종목으로는 Lumentum Holdings(NASDAQ:LITE), Albemarle Corp(NYSE:ALB), Kratos Defense & Security Solutions(NASDAQ:KTOS)가 있으며 각 보유비중은 0.5% 미만으로 광범위한 분산을 제공한다. 펀드 설정 연령은 약 21.5년으로 장기 연속성이 있는 편이다.
SPSM은 607개의 미국 스몰캡 주식을 보유하고 있으며 섹터 비중은 금융서비스(18%), 산업재(16%), 기술(15%) 순으로 ISCB보다 기술과 금융 쪽에 더 기울어져 있다. 상위 보유종목으로 Arrowhead Pharmaceuticals(NASDAQ:ARWR), Sanmina Corp.(NASDAQ:SANM), Advanced Energy Industries(NASDAQ:AEIS) 등이 있으며 이들 역시 개별 비중은 낮아 시장 전반에 대한 노출을 제공한다.
투자자 관점의 실무적 고려사항
비용·유동성: SPSM은 비용비율이 0.03%로 ISCB의 0.04%보다 낮아 비용 민감도가 높은 투자자에게 유리하다. 또한 AUM과 거래 유동성이 큰 SPSM은 매수·매도 시 슬리피지(가격변동)에 대한 노출이 상대적으로 작다. 반면 ISCB는 포트폴리오가 더 넓어 개별 종목·섹터 리스크 분산에서 장점이 있다.
수익·리스크 프로파일: 최근 1년 성과는 ISCB가 SPSM을 능가했으나, 배당수익률은 SPSM(1.62%)이 ISCB(1.38%)보다 높아 현금수익을 중시하는 투자자에는 SPSM이 유리할 수 있다. 장기(5년) 관점에서 ISCB는 약간 더 높은 성장과 낮은 최대 낙폭을 기록해 상대적으로 방어적인 성향을 보였다.
섹터·보유종목의 투자 시사점
ISCB는 헬스케어가 상위 섹터에 포함되어 있어 경기 민감도와 방어적 특성이 혼재된 포트폴리오 구성을 보인다. 반면 SPSM은 기술 섹터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으로 기술업종 상승기에 더 큰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투자자는 자신의 시장 전망과 리스크 선호도에 따라 섹터 노출의 차이를 고려해야 한다.
용어 설명(독자를 위한 추가 안내)
ETF(상장지수펀드): 주식처럼 거래되면서 여러 자산을 바스켓 형태로 보유하는 펀드이다. 비용비율은 펀드를 운영하는 데 드는 연간 비용을 펀드 평균자산으로 나눈 비율이다. 배당수익률은 펀드가 연간 지급하는 배당을 현재 주가로 나눈 비율, AUM은 펀드가 운영하는 전체 자산의 시장가치 합계이다. 스몰캡은 시가총액이 상대적으로 낮은 기업들을 의미하며 일반적으로 수백만 달러에서 수십억 달러 범위에 해당한다.
추가 설명: 스몰캡 투자 시 유의점
스몰캡은 성장 잠재력이 크지만 변동성도 높다. 금리 변화, 경기순환, 자금 유입·유출에 민감하며, 거래량이 적은 종목은 호가 스프레드가 커질 수 있다. 따라서 ETF를 통한 분산투자는 스몰캡 직접투자보다 리스크를 줄이는 하나의 방법이다.
미래 영향 및 시장 관점에서의 분석
단기적으로는 기술 섹터의 상승 여부와 금리 환경이 스몰캡 전반의 성과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금리 인하 기대가 커질 경우 성장 기대가 높은 스몰캡이 상대적으로 유리할 수 있고, 금리 상승·변동성 확대 시에는 배당과 현금흐름이 상대적으로 좋은 종목에 대한 선호가 늘어나며 SPSM의 약간 더 높은 배당수익률이 투자 유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SPSM의 대규모 AUM과 높은 유동성은 자금이 경기 회복 초기 국면에서 스몰캡으로 이동할 때 빠른 자금유입•유출을 가능하게 해 가격 변동성을 증폭시킬 수 있다. 반면 ISCB의 폭넓은 종목 구성은 특정 섹터·개별주 리스크에 대한 노출을 낮춰 장기 투자자에게 안정적인 선택이 될 수 있다.
정책·거시환경 측면에서 보면, 재정·통화정책의 방향과 기업 실적 모멘텀이 스몰캡의 상대적 매력도를 좌우한다. 예컨대 경기부양이 강화되고 중소기업 수요가 확대되면 스몰캡 전반에 긍정적이며, 반대로 경기 둔화·신용경색이 심화되면 유동성과 펀더멘털 취약성이 높은 스몰캡이 더 큰 손실을 입을 수 있다. 따라서 포트폴리오 구성 시 비용(운용보수), 유동성(AUM), 섹터 노출, 배당성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리밸런싱 규칙을 사전에 정해두는 것이 타당하다.
투자자를 위한 실용적 제언
비용 절감을 최우선으로 하는 장기 패시브 투자자라면 SPSM의 낮은 비용비율과 높은 AUM·유동성이 매력적이다. 반면 더 넓은 분산과 섹터 노출 다양화를 원하거나 최근 성과 우수성을 중요하게 보는 투자자라면 ISCB가 적절할 수 있다. 또한 배당수익과 현금흐름을 중시하는 포트폴리오에서는 SPSM의 배당수익률 우위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
본 기사는 원문 작성자 Sarah Sidlow의 분석을 바탕으로 나스닥닷컴에서 제공된 데이터를 토대로 재구성·번역한 보도이다. 표기된 수치와 날짜는 원문 발표 시점을 기준으로 한다(발행일: 2026년 1월 17일, 13:44:02 UT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