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이 기사는 장기 투자 관점에서 유망한 인공지능(AI) 관련 주식 네 종을 제시한다. 해당 종목은 알파벳(Alphabet), 엔비디아(Nvidia), 대만반도체제조(TSMC),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이다. 각 기업의 경쟁력과 AI 생태계에서의 역할, 향후 기술·수요 측면의 관점을 중심으로 분석한다.
2026년 1월 15일, 모틀리 풀(Motley Fool)의 보도에 따르면 인공지능(AI) 투자는 2026년에도 중요한 투자 테마로 남아 있으며, 다수의 전망은 2030년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실제로 AI 산업의 구축은 아직 초기 단계이며, 업무와 일상생활에 완전히 통합되기까지는 추가적인 성장 여지가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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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서 제시한 네 종목은 다음과 같다.
1. 알파벳(Alphabet, NASDAQ: GOOG·GOOGL)
알파벳은 2025년에 예상보다 뛰어난 실적을 보였으며, 특히 생성형 AI(Generative AI) 전략이 기대만큼 약화되지 않았다. 대표적인 사례로 Gemini가 부상했고, 이는 검색 결과 상단에 통합된 생성형 AI 기반 요약을 통해 구글(Google)의 검색 우위를 다시 공고히 했다. 또한 알파벳은 대규모의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을 운영하며 다른 기업의 AI 개발·운영에 필요한 컴퓨팅 파워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인프라와 제품 통합 능력은 알파벳이 AI로 인해 파괴되는 위치가 아니라 오히려 AI를 통해 다른 기업을 교란(디스럽트)하는 입장이 되도록 만들었다.
2. 엔비디아(Nvidia, NASDAQ: NVDA)
엔비디아는 AI 인프라의 최종 구조가 성숙되면 지배력이 약화될 것이라는 전망에도 불구하고 매력적인 장기 투자 대상으로 제시된다. 그 이유는 AI에 활용되는 그래픽처리장치(GPU)의 사용 환경에서의 짧은 수명이다. AI 연산에 집중적으로 사용되는 GPU는 마모·교체 수요가 상대적으로 빈번하여 업체에 반복적(recurrent)인 장비 수요를 창출한다. 이는 엔비디아에 일정 수준의 반복 매출 흐름을 제공하여 향후 수년간 유리한 포지션을 유지할 수 있게 한다. 또한 컴퓨팅 시장이 최소 2030년까지 확장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엔비디아는 현시점에서 여전히 유망한 보유 종목이다.
3. 대만반도체제조(Taiwan Semiconductor Manufacturing, NYSE: TSM)
TSMC는 현재 대부분의 고성능 AI 워크로드를 구동하는 칩을 제조하고 있으며, 첨단 제조역량은 업계 최고 수준이다. 회사는 2026년에 2나노(2nm) 공정을 출시할 예정이며, 해당 공정의 칩은 이전 세대인 3nm 칩과 동일 속도로 구성될 때 전력 소비를 25%~30% 절감한다고 제시된다. TSMC는 2nm 이후에도 에너지 효율을 개선하는 다양한 기술을 준비하고 있어, AI 워크플로우를 더욱 효율적으로 운영하려는 수요를 충족할 수 있다. 따라서 TSMC는 지금 매수하여 장기 보유하기에 적합한 종목으로 평가된다.
4.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NASDAQ: MSFT)
마이크로소프트는 독자적인 생성형 AI 모델을 개발하는 대신 오픈AI(OpenAI), xAI(Grok의 개발사), 그리고 중국의 상대적으로 저렴한 대안으로 표기된 DeepSeek 등 여러 선도 업체와 협력하는 전략을 선택했다. 이 전략은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플랫폼인 애저(Azure)를 AI 제품 개발의 허브로 만들었고, 최근 몇 년간 마이크로소프트의 실적 호조에 큰 기여를 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 비즈니스용 소프트웨어 전반에 AI 도구를 통합하고 있어, 전 세계 거의 모든 기업의 일상 운영에 깊숙이 자리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지위는 AI 통합을 통해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용어 설명
생성형 AI(Generative AI): 대량의 데이터로 학습하여 텍스트·이미지·음성 등 새로운 결과물을 생성하는 인공지능을 지칭한다. 예컨대 대화형 모델인 ChatGPT나 이미지 생성 모델이 이에 해당한다.
GPU(그래픽처리장치): 본래 그래픽 연산을 위해 개발된 반도체이나, 병렬연산 능력이 뛰어나 대규모 AI 연산(특히 딥러닝 학습과 추론)에 널리 사용된다. AI 워크로드에서는 연산량과 발열·전력 소비가 커 장비 수명이 단축되는 경향이 있다.
나노미터(nm) 공정: 반도체 설계의 회로 선폭을 나타내며 수치가 작아질수록 동일 면적에 더 많은 트랜지스터를 집적할 수 있고, 전력 효율과 성능 개선의 여지를 제공한다. 예컨대 2nm 공정은 3nm 대비 동클럭에서 전력 소비를 대폭 줄일 수 있다고 회사는 설명한다.
투자 관점의 분석 및 향후 영향
이 네 종목은 각기 다른 레버리지 포인트를 가진다. 알파벳과 마이크로소프트는 소프트웨어·서비스 및 AI 통합을 통해 지속적인 수익 확장 가능성이 크며, 엔비디아는 AI 인프라(하드웨어) 수요로 인한 장비 대체 수요에서 이익을 얻는다. TSMC는 제조 공정의 기술 우위로 AI 칩 수요 확대에 필수적인 공급자 역할을 지속할 가능성이 높다.
경제·시장에 미칠 잠재적 영향은 다음과 같다. 첫째, AI 인프라와 서비스에 대한 수요 확대는 클라우드 서비스와 고성능 컴퓨팅(HPC) 관련 기업의 매출 성장으로 연결될 가능성이 높다. 둘째, GPU의 반복 교체 수요는 하드웨어 공급업체의 매출을 안정화할 수 있으나 공급망 병목이나 원자재·제조 비용 상승 시 마진이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셋째, TSMC와 같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기업의 기술 진전은 칩 가격·전력 효율에 영향을 주어 데이터센터 운영 비용과 AI 서비스의 단가에 하향 압력을 가할 수 있다.
리스크 요인으로는 규제 강화(데이터·AI 사용 규제), 경쟁 심화(신생 모델·칩 설계 기업의 등장), 공급망 제약, 그리고 거시경제적 요인(금리·수요 둔화) 등이 있다. 따라서 이들 종목은 장기 보유 가치가 있으나 포트폴리오 분산과 리스크 관리가 필요하다.
과거 성과와 권고
모틀리 풀의 Stock Advisor 프로그램은 2026년 1월 15일 기준으로 총평균 수익률이 970%로, 같은 기간 S&P 500의 197%를 크게 상회한다고 표기돼 있다. 기사에서는 과거 넷플릭스(2004년 12월 17일 추천 시)와 엔비디아(2005년 4월 15일 추천 시)의 예를 들어, 초기 추천 시점의 장기 수익률을 강조했다. 다만 본 성과는 과거 수치이며 미래 수익을 보장하지 않는다.
투자자 유의 사항 및 공시
원문에 따르면 필자 Keithen Drury는 알파벳, 엔비디아, TSMC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고, 모틀리 풀은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TSMC를 보유·권장한다고 명시돼 있다. 또한 모틀리 풀은 마이크로소프트에 대한 일부 옵션 포지션(2026년 1월 만기 콜옵션에 대한 롱·숏 전략)을 보유·권장한다고 공개했다. 본 보도에 담긴 견해는 기사 필자의 의견이며 반드시 투자 권유로 단정해서는 안 된다.
“이들 종목은 장기 보유하기에 적합하며 2026년 강한 성장이 기대된다”
결론적으로, 알파벳·엔비디아·TSMC·마이크로소프트는 AI 생태계의 서로 다른 축(검색 및 서비스, 하드웨어, 파운드리, 클라우드·업무용 소프트웨어)을 대표하는 기업들로서, AI의 상용화·확산 과정에서 핵심적 역할을 할 가능성이 크다. 다만 투자자는 각 기업의 사업 리스크, 규제 및 거시환경 변화를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