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퓨얼스 주주라면 주목하라…우라늄 투자 대안으로 카메코 권고

요약 : 최근 원전 재부흥과 인공지능(AI) 등 고집적 전력 소요 증가로 우라늄 관련주가 주목받는 가운데, 미국의 Energy Fuels Inc.(에너지 퓨얼스, NYSEMKT: UUUU)와 캐나다의 Cameco(카메코, NYSE: CCJ)가 비교 대상으로 언급되고 있다. 단기 수익률은 에너지 퓨얼스가 2025년에 더 높은 성과를 보였으나, 생산량·수익성·재무 건전성 측면에서는 카메코가 장기적으로 우수하다는 평가가 제기되었다.

2026년 1월 11일, 나스닥닷컴의 보도에 따르면, 에너지 퓨얼스는 2017년 이후 미국 내 우라늄 생산의 약 2/3를 차지하는 주요 생산자이며, 본사가 미국 덴버에 위치해 있다. 회사는 미국 서부 및 남서부 광산에서 81백만 파운드(측정·확인 리소스 기준)가 넘는 우라늄을 보유하고 있고, 미국 광산업체 중 연간 최대 생산 능력 1천만 파운드로 평가되는 대규모 생산 능력을 갖추고 있다. 또한 희토류(rare-earth) 광물 생산으로 사업을 다각화하여 연간 최대 600만 대 전기차용 소재를 생산할 수 있는 역량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원전 냉각탑과 전력 송전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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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 핵심지표 : 보도에 따르면, Cameco는 세계에서 카자흐스탄 국영기업인 카자톰프롬 다음으로 두 번째로 큰 우라늄 공급업체이며, 2024년에 전 세계 우라늄 생산의 17%를 생산했다. 양사간 최근 성과를 비교하면 2025년 기간 기준으로 에너지 퓨얼스 주가는 연간 약 183% 상승했으며, 같은 기간 카메코는 약 78% 상승했다. 그러나 장기 성과(최근 5년 기준)는 카메코가 약 600%의 누적 수익을 기록한 반면, 에너지 퓨얼스는 약 350%에 그쳤다.

생산량과 수익성의 차이 : 2024년 기준 실제 우라늄 생산량에서 두 회사의 격차는 크다. 보도는 Cameco가 2024년에 약 2,700만 파운드의 우라늄을 생산한 반면, 에너지 퓨얼스는 158,400파운드에 불과했다고 전했다. 또한 재무 실적에서도 차이를 보이는데, 2025년 첫 9개월(1~9월) 기준으로 에너지 퓨얼스의 수익은 3,882만 달러(약 $38.82M)로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한 반면, Cameco의 수익은 22억8천만 달러(약 $2.28B)로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했다. 보도는 카메코가 수익성을 기록하고 있는 반면 에너지 퓨얼스는 아직 손실 상태라고 지적했다.

사업 포지셔닝과 전략 : 보도는 카메코가 단순한 우라늄 광산업체를 넘어 원전 업계에서 전략적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카메코는 웨스팅하우스(Westinghouse)의 지분 49%를 보유하고 있으며, 웨스팅하우스는 시장에서 상용화된 AP1000형 원자로를 생산한다. 기사에서는 미국 정부가 AP1000을 구매하는 데 약 800억 달러를 투입하기로 약정했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원자로 수요 증가가 우라늄 수요로 연결될 가능성을 제시했다.

관련 정책·수요 요인 : 국제에너지기구(IEA)의 자료를 인용해, 전 세계적으로 70기가와트 이상의 신규 원전 용량이 건설 중이라고 보도했다. 또한 미국 에너지부(DOE)는 세기 중반까지 미국의 원자력 발전량을 세 배로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정책·설비 확충은 중장기적으로 우라늄 수요를 견인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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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 설명(독자를 위한 보충) : 기사에서 사용된 주요 용어를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Measured and indicated pounds”는 광물 자원의 등급 중 하나로, 지질학적 조사와 경제적 채굴 가능성이 확인된 자원의 양을 뜻한다.
“Pure-play”는 특정 산업·상품에만 주력하는 기업을 가리키는 표현으로, 우라늄에만 집중 투자하는 기업을 뜻한다.
AP1000은 웨스팅하우스가 설계한 세대형(현대적 안전설계) 경수로로, 안전성 및 경제성에서 장점을 가진다고 평가되는 원자로 모델이다.

투자 관점의 해석 : 보도는 단기적 주가 급등은 에너지 퓨얼스의 경우 투기적 수요에 기인한 부분이 크다고 분석했다. 반면 카메코는 생산량·수익성·재무 건전성 측면에서 더 견조한 기초체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되며, 특히 대규모 장비·원자로 공급망과의 연계(웨스팅하우스 지분 보유)는 원전 건설 확산 시 이익의 확대 가능성을 시사한다. 또한 에너지 전환과 AI 등 고전력 수요 산업의 성장에 따라 원자력 발전의 중요성이 재부각되면, 우라늄 가격의 중장기적 상승 압력이 형성될 수 있다.

향후 가격 및 경제에 미칠 영향 분석 : 단기적으로는 우라늄 시장의 변동성과 투기적 자금 유입으로 개별 광산주의 주가가 급등락할 가능성이 존재한다. 그러나 중장기적으로는 실제 생산능력과 계약 기반 매출, 재무 건전성을 갖춘 기업이 우위를 점할 가능성이 높다. 특히 정부의 원전 건설 확대와 대형 원자로 구매 약정(예: AP1000 관련 공공투자)이 실행될 경우, 계약 물량 소화능력과 장기 공급계약을 보유한 기업에는 안정적 수요가 확보되며 이는 실적 개선과 주가의 구조적 개선으로 연결될 수 있다. 반면 소규모 생산업체나 채산성이 낮은 사업자는 가격 변동성에 취약할 수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보도는 카메코를 우라늄 투자 대안으로 우선 고려할 만하다고 결론지었다.

투자 전 유의사항 : 기사에서는 투자 결정 전 기업별 생산능력·수익성·재무상태·규제 리스크를 면밀히 검토할 것을 권고한다. 원전 및 우라늄 산업은 정치·환경·안전 규제의 영향을 크게 받을 수 있으며, 원료 가격과 장기 계약의 불확실성, 프로젝트 납기 및 비용 초과 리스크 등 다양한 요인을 고려해야 한다.

추가 정보 및 출처 : 본 보도는 2026년 1월 11일자 기사(모틀리 풀 계열 기사, 나스닥 배포)를 기반으로 재구성한 내용이다. 기사 원문은 저자 James Hires가 작성했으며, 해당 저자는 카메코에 포지션을 보유하고 있다고 기사에 표기되어 있다. 또한 모틀리 풀(The Motley Fool)은 카메코에 대해 포지션을 보유하고 추천하고 있는 것으로 공시되었다. 마지막으로 보도는 저자의 의견임을 밝히며 이는 반드시 나스닥의 입장을 대변하지는 않는다고 명시한다.


핵심 키워드 : 우라늄, 원자력, 카메코, 에너지 퓨얼스, AP1000, 생산량, 수익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