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돼지 비육 선물 가격이 금요일에 상승세를 보이며 1.17달러에서 2.10달러까지 올랐다. 미국 농무부(USDA)의 금요일 오전 보고에 따르면 전국 평균 비육돼지 협상 가격은 96.03달러로 전날보다 3.24달러 하락했다. 반면에 CME Lean Hog 지수는 5월 28일 기준으로 0.61달러 상승해 94.13달러였다.
2025년 6월 2일, 나스닥닷컴의 보도에 따르면, 돼지고기 수출 판매는 5월 22일 주에 30,490MT로 전주 대비 감소했다. 운송량은 6주 만에 최고치인 28,893MT였다.
USDA의 금요일 오전 보고서에서 돼지고기 절단육 FOB 공장가는 109.40달러로, 4.78달러 상승했다. 햄 원육만이 하락세를 기록했다. 목요일 연방 검사 돼지 도축량은 USDA에 의해 480,000두로 추산되었으며, 주간 총계는 1,439,000두로 같은 연휴 주간의 전년 대비 2,311두 감소했다.
6월 25일 돼지 선물 가격은 101.200달러로 1.175달러 상승했으며, 7월 25일 돼지 선물은 105.075달러로 2.100달러 상승하였다. 8월 25일 돼지 선물은 104.975달러로 1.575달러 상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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