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지: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와 아마존(Amazon)이 매그니피센트 세븐 중에서 상대적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덜한 AI 관련 투자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매그니피센트 세븐(Magnificent Seven)’은 시장을 선도하는 주식군으로 지목되며 현재 이들 7개 종목은 세계 시가총액 상위 10대 기업에 모두 포함되어 있다. 해당 그룹은 Nvidia(NVDA), Apple(AAPL), Alphabet(GOOG/GOOGL), Microsoft(MSFT), Amazon(AMZN), Meta Platforms(META), Tesla(TSLA)로 구성된다.
2026년 3월 15일, 나스닥닷컴의 보도에 따르면 이들 가운데 일부는 막대한 헤드라인을 매일 만들어내는 반면,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은 AI 도입과 관련한 실질적 비즈니스·수익 측면에서 재평가가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해당 보도는 특히 두 기업의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부가 AI 수요를 통해 단기적·중장기적 수익 확대를 견인할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일부 대형 기술주는 일상적으로 큰 주목을 받지만, 모든 기술주가 동일하게 주목받는 것은 아니다. 기사 원문은 ‘세계 최대 시가총액 기업’을 간과했다고 보기는 어렵다며 Nvidia와 Apple, Alphabet 등은 이미 상당한 관심을 받고 있어 ‘간과된(overlooked)’ 범주에서 제외했다. 반면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은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다른 기업들에 비해 AI 관련 투자 매력도가 과소평가되고 있다는 관점을 제시했다.
클라우드가 AI 돈줄
보도는 AI 통합의 실질적 수익원은 클라우드 컴퓨팅이라고 강조한다. 두 회사 모두 클라우드 시장에서 1, 2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AI 수요 확대에 따라 대규모 데이터센터 투자와 인프라 증설을 진행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2025년(기사 내용 기준 최근 실적을 반영한 분기 수치) 4분기 기준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Azure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9% 증가했고, 아마존 웹 서비스(AWS)는 전년 동기 대비 24% 성장했다. AWS의 24% 성장률은 최근 3년 중 가장 우수한 분기 성장률이었다고 보도는 덧붙였다.
이 같은 성장과 투자는 초기에는 대규모 자본 지출을 요구하지만, 일단 컴퓨팅 인프라가 가동되면 높은 마진의 수익을 창출해 수익성과 현금창출력을 제고한다는 점이 핵심이다. 기사 원문은 두 회사가 2024년 이후 추정치 기반으로 전형적으로 forward P/E(선행 주가수익비율)가 낮은 30대 초중반 수준에서 거래되었으나, 최근에는 그보다 할인된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어 매수 기회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핵심 통계: 보도에 따르면 기업의 AI 도입률은 아직 20% 미만이다. 즉, 기업의 AI 도입은 초기 단계이며 향후 도입 확산은 클라우드 수요를 급증시킬 잠재력이 크다.
용어 설명 — 독자가 알아야 할 핵심 개념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은 인터넷을 통해 서버·스토리지·데이터베이스·네트워킹·소프트웨어 등 컴퓨팅 자원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기업이 자체 데이터센터를 운영하지 않고 필요에 따라 컴퓨팅 자원을 임대·확장할 수 있어 AI 모델 학습·추론에 필수적인 인프라다.
생성형 AI(Generative AI)는 텍스트·이미지·음성 등 새로운 콘텐츠를 생성하는 AI 기술을 일컫는다. 구글의 Gemini 등 주요 모델들이 대표적이며, 대규모 모델의 추론·훈련에는 막대한 컴퓨팅 자원이 필요하다.
선행 주가수익비율(Forward P/E)는 애널리스트들이 예측한 향후 12개월 예상순이익을 기준으로 주가를 나눈 비율로, 주식의 미래 수익성 대비 현재 주가 수준을 비교하는 지표다. 숫자가 낮을수록 상대적으로 저평가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아마존 주식 매수 여부에 대한 보도 내용
기사 원문은 모틀리 풀의 투자 자문 서비스(Stock Advisor) 팀이 최근 선정한 ‘매수 추천 10개 종목’에 아마존이 포함되지 않았음을 언급한다. 해당 서비스는 과거에 넷플릭스(2004년 12월 17일 추천 시)와 엔비디아(2005년 4월 15일 추천 시) 등에서 큰 성과를 보였다고 설명하면서, 이번 추천 목록에 포함되지 않았더라도 아마존의 클라우드·AI 성장 잠재력을 주의 깊게 볼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투자 유의점으로는 두 회사가 이미 대규모 투자와 확장을 진행 중이어서 단기적으로는 자본 지출(CAPEX)이 이익률에 압력을 가할 수 있고, AI 경쟁 심화·규제 리스크·반도체·전력·냉각 등 인프라 비용 상승이 수익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제시했다.
향후 영향과 전망
전문가적 관점에서 보면 AI 확산률이 현재의 20% 미만에서 몇 년 내 크게 상승할 가능성이 크다. 기업들이 AI를 도입함에 따라 고성능 컴퓨팅(특히 GPU 기반 인프라)의 수요가 급증할 것이고, 이 수요는 클라우드 제공업체인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에게 직접적 수혜로 연결된다. 데이터센터 증설을 통해 고정비를 분산시키고, 추가 용량을 고마진 서비스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두 회사의 클라우드 사업부는 높은 마진과 현금흐름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
다만 경쟁과 규제, 생태계 의존성 등 리스크도 존재한다. 예컨대 기업이 자체 온프레미스(on-premise) 솔루션이나 다른 클라우드 제공자 및 엣지(edge) 컴퓨팅을 선택할 경우 수요가 분산될 수 있다. 또한 AI 관련 규제가 강화되면 모델 운영·데이터 보안 비용이 증가할 수 있다. 그러므로 투자자는 클라우드 성장률, 마진 개선 추이, CAPEX 대비 수익전환 시점 등을 면밀히 모니터링해야 한다.
기사의 추가 정보 및 공시
원문 저자 Keithen Drury는 Alphabet, Amazon, Meta Platforms, Microsoft, Nvidia, Tesla의 포지션을 보유하고 있다고 명시되며, The Motley Fool은 Alphabet, Amazon, Apple, Meta Platforms, Microsoft, Nvidia, Tesla를 추천 포지션으로 보유한다고 공시했다. 또한 The Motley Fool은 Apple 주식의 공매도(short position)를 보유하고 있다는 공시가 포함되어 있다. 해당 출처의 공개 정책은 원문에 명시되어 있다.
결론적으로, 매그니피센트 세븐 가운데 Nvida·Apple·Alphabet 등은 이미 높은 주목을 받는 반면,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은 클라우드 기반의 AI 수요 확대라는 관점에서 상대적으로 간과되어 온 투자 기회를 제공할 가능성이 있다고 기사 원문은 진단한다. 투자자들은 AI 도입률의 상승과 클라우드 수요의 구조적 확대, 회사별 CAPEX 투입 대비 수익화 시점 및 규제·경쟁 리스크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포지셔닝할 필요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