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 시장이 화요일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는 원유 시장의 손실과 소맥으로부터의 잔여 압력 때문으로 보인다. 계약은 한낮에 1에서 4센트까지 하락했다. 이날 국내 평균
미국 농무부 는 630,000톤의 옥수수를 멕시코로 수출했다고 발표했고, 이 중 554,400톤은 2025/26, 75,600톤은 2026/27에 기대된다.
2025년 6월 25일, 나스닥닷컴의 보도에 따르면, 월요일 종료 후, 미국 농무부의 작물 진행 보고서는 전국의 옥수수가 97% 출현했지만, 5년 평균에 비해 1포인트 뒤처져 있다고 밝혔다. 또한 작물은 4% 가량 비어 있으며, 이는 평균 3%를 앞서고 있다. 상태 등급은 2% 하락하여 70%가 양호/우수로 나타났으며, 이는 시장 예상치인 72%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Brugler500 지수는 3포인트 하락하여 376포인트를 기록했다. 주별로 살펴보면 서부 옥수수 벨트의 하락폭이 컸으며, 콜로라도가 30포인트 하락한 것을 비롯해 네브래스카는 7, 노스 다코타는 13, 텍사스는 16 포인트 하락했다. 인디애나의 경우 7포인트, 아이오는 3포인트 하락했다. 한편 일리노이주는 4포인트, 미네소타는 3포인트, 오하이오는 7포인트 상승했다.
지연된 CFTC 보고서는 관리자가 옥수수 선물 및 옵션에 대한 순매도 포지션을 20,768계약 더 늘렸다고 밝혔다. 6월 17일 기준, 약 일주일 전의 순매도 포지션은 184,788 계약이었다.
ANEC는 브라질의 6월 옥수수 수출량을 828,959톤으로 추정했으며, 이는 이전의 913,316톤 추정치에서 감소한 것이다.
7월 25일 옥수수 가격은 4.18달러로 1 1/4센트 하락했다.
근접 현금은 3.95달러로 1 1/4센트 하락했으며, 9월 25일 옥수수는 4.14달러로 3 1/2센트 하락했다. 12월 25일 옥수수 가격은 4.31달러로 2 3/4센트 하락했다. 신규 작물 현금은 3.87 3/4달러로 2 3/4센트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