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조세를 보이는 돼지고기 시장

금요일, 비육돈 선물 계약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가까운 선물 계약은 10에서 50센트 상승하였으며, 다른 계약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농무부(USDA)의 전국 평균 기본 돼지 협상 가격은 금요일 아침 기준으로 104.05달러를 기록하여 전날보다 1.14달러 하락하였다. 그러나 CME 비육돈 지수는 6월 11일 기준으로 101.75달러로 84센트 상승하였다.

금요일 아침 USDA의 출하 공장 돼지고기 컷아웃 가치는 2.93달러 상승한 117.43달러였다. 주요 부위 중 하나인 뒷다리 부분만이 하락하였다. 연방 감독을 받은 돼지 도축 수는 6월 12일 목요일 기준으로 480,000두로 추정되며, 주간 총계는 1.92백만두에 이르렀다. 이는 지난 주보다 17,000두 증가한 수치이고, 작년 같은 주보다 34,524두가 더 많다.

2025년 6월 15일, 나스닥닷컴의 보도에 따르면, 6월 25일 돼지고기 가격은 103.750달러로 0.100달러 상승하였다. 7월 25일 돼지고기 계약은 109.375달러로 0.475달러 상승하였으며, 8월 25일 돼지고기 계약은 109.950달러로 0.225달러 하락하였다.

해당 기사 작성 시 오스틴 슈로더는 기사에 언급된 어느 증권에도 (직접적 혹은 간접적으로) 포지션을 가지지 않았다. 이 기사의 내용과 데이터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나스닥의 관점을 반드시 반영하지는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