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점
• 이 지배적 인터넷 기업은 투자자에게 포괄적인 AI 투자 기회를 제공한다.
• 실적 성장과 합리적인 시작 밸류에이션(주가수익비율)이 향후 주가 상승을 견인할 것으로 보인다.
• 투자자들이 해당 기업보다 더 선호할 수 있는 10개 종목을 제시한 별도의 레포트가 제시되어 있다.

종합적 AI 투자 기회를 제공하는 기업을 만나보자
인공지능(AI) 인프라에 투입되고 있는 자금의 규모를 체감하기는 쉽지 않다. AI 관련 투자는 경제의 주요 견인 요인으로 자리 잡았으며, 지구상의 대다수 기업이 수익 증대와 비용 절감을 위해 이 신기술을 활용하려 하고 있다. 투자자는 이 같은 변화의 흐름을 주의 깊게 관찰하고 자본을 어디에 배치할지 판단해야 한다.
2026년 2월 14일, 나스닥닷컴의 보도에 따르면, 이러한 포괄적 AI 노출을 원하는 투자자는 Alphabet (나스닥: GOOGL / GOOG)을 주목해야 한다. 이 인터넷 선도 기업은 AI 산업의 거의 모든 분야에 관여하고 있어 투자자에게 전(全) 스택(스택: 인프라·칩·클라우드·응용 서비스 등)에 대한 노출을 제공한다.
Alphabet의 AI 활동 핵심 요소
Alphabet은 DeepMind라는 AI 연구소를 보유하고 있으며, 자체적으로 텐서 처리 장치(Tensor Processing Units, TPU)라 불리는 AI 전용 칩을 개발하고 있다. 또한 Google Cloud는 AI 제품과 서비스 수요에 힘입어 최근 분기(4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매출 성장률 48% 및 영업이익률 30%을 기록했다. Alphabet의 소비자용 애플리케이션들도 AI로 강화되고 있는데, 자사의 네이티브 Gemini 앱은 직전 분기 기준 월간 활성 사용자(MAU) 7억 5천만 명을 보유했다. 광고 사업은 회사 전체 매출의 72%를 차지하며, AI 기반 기능으로 광고주들이 대상 고객을 보다 정밀하게 겨냥할 수 있게 되었다.

현재 주가는 선행 주가수익비율(Forward P/E) 28.8배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회사가 향후 수년간 강한 실적 성장을 이어간다면, 이러한 밸류에이션 수준은 주가 상승을 지지할 수 있는 합리적인 출발점이라는 해석이 가능하다.
알파벳 주식을 지금 사야 하는가?
투자 결정에 앞서 다음 사항들을 고려해야 한다. 모틀리 풀(Motley Fool)의 Stock Advisor 애널리스트 팀은 현재 매수할 10개 종목을 별도로 선정해 공개했는데, 이 목록에는 Alphabet이 포함되지 않았다. 이 10개 종목은 향후 몇 년간 큰 수익을 낼 잠재력이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과거 사례를 보면, 2004년 12월 17일에 Stock Advisor가 넷플릭스(Netflix)를 추천했을 때 해당 시점에 1,000달러를 투자했다면 현재(지표 기준 시점) 약 414,554달러가 되었고, 2005년 4월 15일에 엔비디아(Nvidia)를 추천했을 때 1,000달러를 투자했다면 약 1,120,663달러가 되었음을 예로 들었다. 또한 Stock Advisor의 총 평균 수익률은 884%로, 같은 기간 S&P 500의 193%를 크게 상회한다는 수치를 제시했다. (모든 Stock Advisor 수익률은 2026년 2월 14일 기준으로 표기되었다.)
이 보도문 작성에 참여한 Neil Patel은 언급된 어떤 주식에도 포지션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 모틀리 풀은 Alphabet에 대한 포지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해당 종목을 추천한다고 명시되어 있다. 또한 모틀리 풀의 공시 정책이 존재한다는 점이 언급되었다.
용어 설명
독자들이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주요 용어들을 아래와 같이 정리한다.
텐서 처리 장치(TPU)는 일반적인 중앙처리장치(CPU)나 그래픽처리장치(GPU)와 달리 인공신경망 연산을 최적화한 맞춤형 반도체다. 대규모 AI 모델의 학습과 추론 속도를 높이고 전력 효율을 개선하기 위해 설계된다.
선행 주가수익비율(Forward P/E)은 향후 예상되는 주당순이익(EPS)을 기준으로 산정한 주가수익비율로, 투자자들이 미래 이익 기대를 현재 주가에 반영할 때 쓰이는 지표다.
영업이익률(Operating Margin)은 매출 대비 영업활동에서 창출된 이익의 비율로, 사업의 수익성을 나타내는 핵심 지표다.
월간 활성 사용자(MAU)는 특정 기간(통상 한 달) 동안 서비스를 실제로 이용한 순사용자 수를 뜻하며, 플랫폼의 이용도와 확산을 가늠하는 중요 지표다.
향후 시장·주가에 미칠 영향에 대한 분석
Alphabet이 AI 전 영역에 걸쳐 인프라(칩), 플랫폼(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콘슈머 앱과 광고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은 회사가 AI 투자 수혜를 폭넓게 흡수할 가능성을 높인다. 특히 Google Cloud의 고성장(전년 동기 대비 48%)과 높은 영업이익률(30%)은 AI 수요 확대가 실질적 매출과 이익 개선으로 연결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광고 매출 비중이 높은 구조(매출의 72%)는 단기적으로는 광고 수요 변동에 민감하지만, AI 기반 타깃팅 개선은 광고 효율을 높여 광고주 예산의 유지·확대에 기여할 수 있다.
재무적 관점에서 보면, 선행 P/E 28.8배라는 밸류에이션은 기술주, 특히 AI 리더들에 대한 기대가 이미 어느 정도 주가에 반영되어 있음을 뜻한다. 다만 회사의 향후 실적(특히 Google Cloud와 AI 상품의 수익화)이 예상치를 상회한다면, 현재의 밸류에이션은 상승 여력의 출발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 반대로 AI 상용화 속도나 광고 시장의 역풍이 예상보다 약화될 경우, 밸류에이션은 조정 압력을 받을 수 있다.
투자자 관점에서 실용적 고려사항은 다음과 같다. 첫째, AI 생태계 전반에 걸친 노출을 원한다면 Alphabet은 하나의 합리적 선택지다. 둘째, 포트폴리오의 리스크 관리를 위해 AI 관련 고성장주뿐 아니라 방어적 섹터와의 균형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셋째, 단기적 변동성에 대비한 장기 투자 관점과 손실 허용 수준을 사전에 설정해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결론
요약하면, 나스닥 기준 2026년 2월 14일 시점의 보도는 Alphabet을 향후 10년간 AI 투자 기회에 폭넓게 노출될 수 있는 유력한 선택지로 제시한다. Google Cloud의 높은 매출 성장과 영업이익률, DeepMind와 TPU 등 연구·인프라 역량, 그리고 대규모 사용자 기반을 보유한 Gemini 등 소비자 서비스의 AI 통합은 회사가 AI 전주기에서 수혜를 얻을 수 있는 구조적 이점을 제공한다. 다만 투자 전에는 제시된 밸류에이션, 광고 매출 의존도, 그리고 AI 상용화의 향후 전개 속도 등 리스크 요인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것이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