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시브 소득용 현재 매수 가능한 연배당 5% 이상 고배당주 5종

투자자가 패시브 소득을 원할 때 고려할 만한 연배당률 5% 이상 종목으로 Clearway Energy, NNN REIT, Oneok, Verizon, VICI Properties 등 5개사가 제시된다. S&P 500의 평균 배당수익률(약 연 1.2%)이 사상 최저 수준에 근접한 상황에서, 다수의 기업이 훨씬 높은 배당을 제공하고 있어 배당 중심의 포트폴리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026년 1월 24일, 나스닥닷컴의 보도에 따르면, 이들 5개 고배당주는 연배당 5% 이상의 수익률을 제공하며 안정적 현금흐름과 재무구조에 기반해 배당지속성과 향후 증액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본 보도는 개별 기업의 공시와 시장 평가, 배당정책을 종합해 정리한 내용이다.

● Clearway Energy (NYSE: CWEN / CWEN.A)

주목

Clearway Energy의 배당수익률은 약 5% 초반이다. 청정전력(재생에너지) 회사인 이 기업은 주요 전력을 공공사업자와 대기업을 상대로 체결한 장기·고정요율의 전력구매계약(PPA)을 통해 매우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창출한다. 회사는 안정적 현금흐름의 약 70%를 배당으로 지급하고 나머지는 추가적인 수익창출형 청정발전 자산에 재투자한다.

회사는 2030년까지 주당 현금흐름을 연복합 7%~8% 성장시킬 재무능력과 확보된 투자 기회를 보유하고 있으며, 2031년 이후에는 연간 5%~8%+ 수준의 현금흐름 성장도 가능하다고 전망한다. 이러한 안정적 성장 전망은 지속적인 배당 증가를 뒷받침할 것으로 보인다.

현금 부채를 든 사람 이미지


● NNN REIT (NYSE: NNN)

주목

NNN REIT의 배당수익률은 약 5.5% 이상이다. 이 리츠(REIT)는 단일 임차인, 이른바 트리플넷(Triple-Net, NNN) 임대 부동산에 주로 투자한다. 트리플넷 임대는 임차인이 모든 재산 운영비를 부담하므로 임대소득이 매우 안정적인 것이 특징이다. NNN은 안정적 현금흐름의 약 70%를 배당으로 지급하고 나머지를 수익창출형 소매부동산에 재투자한다.

또한 보수적인 재무구조를 갖추고 있어 신규 투자 여력이 있으며, 기존 임차인 관계를 활용한 매각·리스백(sale-leaseback) 거래를 통해 자산을 매입·확대해 왔다. 이러한 전략으로 36년 연속 배당 증가라는 긴 성장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 Oneok (NYSE: OKE)

Oneok는 파이프라인 및 미드스트림 에너지 분야의 대형 기업으로 현재 배당수익률은 약 5.5% 수준이다. 회사의 현금흐름은 장기·고정요율 계약이나 정부 규제 요율 구조에서 대부분 발생해 매우 안정적이다. 이러한 구조는 25년이 넘는 배당의 안정성과 성장으로 이어졌다.

최근 몇 년간 Oneok는 미드스트림 사업 확장을 위해 대규모 인수합병을 진행했고, 이로 인해 수억 달러 규모의 비용 절감 및 상업적 시너지를 확보하는 중이다. 회사는 2028년 중반까지 여러 유기적 확장 프로젝트를 완료할 예정이며, 배당은 연간 3%~4% 증액 계획을 제시하고 있다. 안정적 잉여현금흐름과 우수한 재무구조는 이러한 배당 증액 여력을 뒷받침한다.


● Verizon (NYSE: VZ)

Verizon은 현재 배당수익률이 7%대 초반으로 제시된다. 통신업계 거대 기업인 Verizon은 유·무선 서비스의 반복적 매출로 막대한 현금흐름을 창출한다. Verizon은 네트워크 유지·확장, 높은 배당 지급, 그리고 견조한 재무구조 유지를 위해 현금흐름을 배분하고 있다.

회사는 최근 200억 달러 규모의 Frontier 인수를 완료해 광대역 네트워크를 확장했고, 이를 통해 모바일과 인터넷 상품의 교차판매 기회를 확대해 향후 현금흐름 증가를 도모하고 있다. Verizon은 지난 가을 배당 성장 기록을 19년 연속으로 연장했다.


● VICI Properties (NYSE: VICI)

VICI Properties의 배당수익률은 6%대 초반이다. 이 리츠는 게임·호스피탈리티·엔터테인먼트·레저 중심의 체험형 부동산을 포트폴리오로 보유하며, 장기 NNN 임대계약과 체험형 부동산을 담보로 한 대출에 투자해 안정적 현금흐름을 확보한다.

특히 장기 임대계약의 일부는 인플레이션 연동 임대료 상승 구조를 채택하고 있어, 2026년에는 임대료의 46%가 인플레이션 연동형으로 반영되고, 이는 지난해 42%에서 증가하여 2030년에는 90%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작년 11월에는 Golden Entertainment와의 12억 달러 규모 매각·리스백을 통해 네바다의 7개 게임 자산을 매입했고, 캘리포니아 카지노 개발을 위한 최대 5억1000만 달러의 개발자금 제공 및 4억5000만 달러의 메자닌 대출 투자 등도 진행했다. VICI는 2018년 말 이후 배당을 연복합 6.6%로 증가시켜 왔다.


용어 설명

본문에서 사용된 주요 용어는 다음과 같다. 배당수익률(배당률)은 주가 대비 연간 배당금 비율을 의미한다. 리츠(REIT)는 부동산 투자신탁(Real Estate Investment Trust)으로, 부동산 임대·운영에서 발생한 소득을 주주에게 배당하는 구조다. NNN(트리플넷) 임대는 임차인이 재산세, 보험료, 유지보수 등 운영비를 부담하는 임대 방식으로, 임대주에게 안정적 현금흐름을 제공한다. 매각·리스백(sale-leaseback)은 자산을 매각한 후 동일 자산을 장기 임대하는 거래로, 자산 소유주는 현금 유동성을 확보하고 매수자는 안정적 수익을 얻는다.


전문적 통찰 및 시장 영향 분석

이들 고배당주는 공통적으로 안정적 현금흐름견조한 재무구조를 근거로 높은 배당을 지급한다는 점에서 매력적이다. 다만 고배당주는 동시에 금리 민감성과 경기 민감성이 존재한다. 예를 들어 리츠와 유틸리티·인프라 관련 주식은 금리상승 시 할인율(할인현금흐름에 적용되는 비용)이 상승해 주가 조정 압력을 받을 수 있다. 반면 NNN 구조의 상업용 부동산이나 미드스트림 에너지의 장기계약은 경기 변동에 상대적으로 덜 민감해 배당 방어력이 높다.

향후 금리 및 경기 흐름이 기업의 배당정책에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다. 첫째, 금리가 빠르게 상승할 경우 고배당주의 주가는 조정될 수 있지만, 배당 자체가 현금흐름에 의해 뒷받침된다면 배당지속성은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 둘째, 경기 둔화 시 소비자 지출이 감소하면 체험형 부동산(VICI)이나 소매 관련 임차인 수입이 악화될 수 있어 배당 압박이 생길 수 있다. 셋째, 기업 인수합병을 통한 성장(예: Verizon의 Frontier 인수, Oneok의 미드스트림 확장)은 단기적으로 재무비율에 부담을 주나 장기적으로 현금흐름 확대와 시너지 실현 시 배당 증가의 기반이 될 수 있다.

투자자 관점에서 실무적 고려사항은 다음과 같다. 배당수익률뿐 아니라 배당지급률(현금흐름 대비 배당 비율), 부채비율, 계약 만기구조, 임차인 신용도, 규제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야 한다. 특히 REIT와 인프라주는 대체투자·채권과의 상관관계를 고려해 포트폴리오 내 비중을 조절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기타 공시·추천 관련 정보

해당 보도에 따르면 Matt DiLallo는 Clearway Energy, NNN REIT, Verizon Communications, VICI Properties에 대한 개인 포지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The Motley Fool은 NNN REIT에 포지션을 가지고 있고 Oneok, Verizon Communications, VICI Properties를 추천하고 있다. 또한 본문은 저자의 의견이며 반드시 나스닥닷컴의 입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음을 명시한다.

결론적으로, Clearway Energy, NNN REIT, VICI Properties, Oneok, Verizon은 높은 배당수익률안정적 현금흐름을 결합해 배당의 지속성과 증액 가능성을 제시한다. 그러나 금리·경기·산업별 리스크를 고려한 포트폴리오 구성과 개별 기업의 재무지표에 대한 지속적 관찰이 요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