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농장 노동자 위한 모든 옵션 검토할 것이라고 농무장관 밝혀

미국 워싱턴 – 미국 농무장관 브룩 롤린스는 목요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농장 노동자를 위한 모든 가능한 도구를 사용하여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이민에 대한 단속 가운데 진행되는 것이지만, 대부분의 변경 사항은 의회가 결정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2025년 6월 12일, 로이터 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대통령은 그 노동력이 없으면 우리 국가나 세계를 먹여살릴 수 없다는 것을 이해하고 있으며, 이 점에서 농부들의 말을 듣고 있다“고 롤린스 장관은 CNBC와의 인터뷰에서 언급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목요일 농업, 호텔, 여가 분야의 근로자들을 다루는 명령을 곧 발표할 것이라는 발표 직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