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유전회사 토탈에너지스(EPA:TTEF)와 인공지능 스타트업 미스트랄이 인공지능 응용 프로그램을 발전시키기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목요일 발표하였다.
2025년 6월 12일, 인베스팅닷컴의 보도에 따르면, 두 프랑스 기업은 양사의 전문가들이 한데 모이는 공동 혁신 연구소를 설립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토탈에너지스의 산업 전문성과 미스트랄의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하여 인공지능 기술의 응용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금전적 세부사항이나 연구소의 구체적인 일정은 발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