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베스팅닷컴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테슬라(NASDAQ:TSLA)가 중국 상하이에 첫 번째 대규모 배터리 저장소를 건설하기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현지 매체 이차이가 전했다.
이 계약은 지난 금요일 미국 자동차 제조업체 테슬라, 중국 강푸 국제 리스 회사, 상하이 지방 정부 간에 체결되었다.
이차이 보고서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에는 40억 위안(미화 5억 5680만 달러)의 투자가 포함된다.
상하이 시설은 테슬라의 메가팩 배터리를 사용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중국 시장에서 대규모 배터리 저장 인프라 사업에 진입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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