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지
재무연도 2025년은 카니발에 있어 매출, 영업이익, 고객 예치금에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해였다. 부채 부담 축소는 향후 이자비용 감소로 이어질 전망. 현재 주가는 매력적인 밸류에이션 수준에 머물러 있다.
2026년 1월 25일, 나스닥닷컴의 보도에 따르면,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중 큰 타격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카니발(Carnival Corp., NYSE: CCL / NYSE: CUK)은 영업을 지속해 왔다. 바다는 거칠었지만 현재는 잔잔해졌고, 이 회사의 사업은 높은 수준으로 운영되고 있다. 최근 3년간 주가는 169% 상승했다.

다음은 향후 3년 동안 카니발 주가가 더 높은 수준에서 거래될 수 있다는 세 가지 근거다.
1. 크루즈 산업의 견고한 수요
크루즈 산업 전체는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한 위치에 있다. 일반적으로 크루즈 여행의 비용은 육지 기반 대안보다 약 25% 저렴할 수 있어, 현재의 거시환경에서 경제적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에게 명확한 가치 제안을 제공한다. 또한 업계는 크루즈를 처음 이용하는 고객과 젊은 고객층을 끌어들이며 시장 기회를 확장하고 있다.
카니발은 활기를 띠고 있다. 재무연도 2025년(11월 30일 종료) 각 분기마다 회사는 매출, 순수익률(가격결정력의 지표), 조정 EBITDA(감가상각 전 영업이익), 영업이익, 고객 예치금에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또한 기사 기준으로 약 두 달 전, 카니발은 2026년 일정의 3분의 2가 이미 예약 완료되었다고 발표했다.
용어 설명: EBITDA는 Earnings Before Interest, Taxes, Depreciation, and Amortization의 약자이며, 기업의 영업현금창출력을 보여주는 지표로 자주 사용된다. 순수익률(net yield)은 고객 1인당 또는 객실단위 기준으로 회사가 실제로 확보하는 수익성을 나타내며, 가격 결정력의 대리 지표로 활용된다.
2. 재무구조의 개선
카니발의 매출이 팬데믹 최악의 시기에서 회복되면서 운영레버리지(영업이익률 확대 효과)를 경험했다. 그 결과로 인상적인 이익이 나타났다. 회사의 조정 순이익은 전년 대비 60% 급증하여 4분기에 31억 달러를 기록했다.
그러나 높은 수익 자체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카니발 경영진은 개선된 손익계산서를 바탕으로 재무구조를 강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는 장기부채를 꾸준히 축소하는 것을 의미한다. 4분기 말 기준 장기부채는 266억 달러(26.6 billion USD)로 집계되었으며, 이는 2023년 초 정점 대비 100억 달러 감소한 수치다. 현재의 감축 흐름이 계속된다면 향후 3년 내에 부채 부담이 더 낮아질 가능성이 크다.
부채 축소는 재무 리스크를 낮추고, 수익 창출력(earnings power)을 지지한다. 경영진은 재무연도 2026년 기준으로 재무연도 2023년과 비교했을 때 순이자비용(net interest expense)을 7억 달러 절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3. 투자자들이 누릴 수 있는 밸류에이션 상승 여지
지난 36개월 동안 카니발의 주가는 급등했지만, 현재 주가는 여전히 고평가로 보이지 않는다. 시장은 미래 이익을 기준으로 회사를 사기 위해 선행 주가수익비율(P/E, forward P/E)을 11.3배를 요구하고 있다. 이는 카니발이 여러 핵심 지표에서 기록을 갱신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매력적인 수준으로 해석될 수 있다.
결론적으로 현재 시점에 이 여행 관련 주식을 매수하면 향후 3년 동안 시장 평균을 상회하는 성과를 낼 가능성이 높다. 다만 최근 3년의 169% 상승과 같은 급격한 수익률을 또다시 기대하기는 어렵다.
투자 결정 전 고려사항
모틀리풀(Motley Fool)의 Stock Advisor 애널리스트 팀은 현재 투자자가 매수하기 좋은 상위 10개 종목을 공개했으며, 그 목록에는 카니발이 포함되지 않았다. 해당 10개 종목은 향후 몇 년간 큰 수익을 낼 잠재력을 지녔다고 평가되었다.
참고로 Stock Advisor의 총평균 수익률은 949%로, 같은 기간 S&P 500의 195% 대비 월등한 성과를 기록했다. 기사 기준으로 Stock Advisor 수익률은 2026년 1월 25일 현재 수치다. 과거 사례로는 넷플릭스(Netflix)가 2004년 12월 17일 리스트에 포함되었을 때 1,000달러를 투자했다면 464,439달러가 되었고, 엔비디아(Nvidia)가 2005년 4월 15일 리스트에 포함되었을 때 같은 기준으로 1,000달러가 1,150,455달러가 되었다는 점이 소개되었다.
공시 및 권고
Neil Patel은 기사에서 언급된 어떠한 주식에도 포지션이 없다고 밝혔다. 모틀리풀은 카니발을 추천한다는 내부 권고를 명시했다. 또한 모틀리풀의 공시 정책이 적용된다.
전망과 리스크 분석
카니발의 향후 3년 주가 흐름에는 수요 지속성, 재무구조 개선 속도, 이자비용 및 연료비 등 운용비 변동성, 거시경제(소비자 수요) 상황, 경쟁 및 규제 리스크가 복합적으로 작용할 것이다. 수요 측면에서는 크루즈가 상대적으로 비용 효율적인 여행 옵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경기의 완만한 둔화에도 수요 유지가 가능하다. 재무 측면에서는 장기부채가 266억 달러 수준으로 높은 편이나 최근의 100억 달러 감축 흐름이 이어진다면 이자비용 감소로 순이익과 현금흐름 개선 효과가 현실화될 수 있다. 글로벌 금리 환경이 완만히 안정될 경우, 카니발의 순이자비용 7억 달러 절감 기대는 실제 현금흐름 개선으로 이어져 배당, 자사주 매입 또는 추가 부채 축소에 재투자될 수 있다.
밸류에이션(선행 P/E 11.3배)은 매력적이나, 투자자는 여전히 운영비의 변동성, 유가 및 환율 리스크, 그리고 미래 예약률의 변화를 모니터링해야 한다. 특히 크루즈 업종은 자연재해, 건강 이슈, 지정학적 긴장 등 단기 이벤트에 민감하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결론
요약하면, 카니발은 재무연도 2025년에 걸쳐 주요 지표에서 사상 최고 성과를 기록했으며, 강한 수요와 재무구조 개선을 바탕으로 앞으로 3년 동안 주가가 더 오를 여지가 있다. 다만 투자자는 부채 수준, 이자비용 변화, 운영비의 민감성 및 거시경제 리스크를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한다.
참고: 이 기사는 2026년 1월 25일 보도된 내용을 바탕으로 사실을 전달하며, 특정 투자 권유를 대신하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