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 세계에 첫 발을 디딘 사람 누구나 알다시피, “경험과 일자리의 사이클을 깨는 문제”는 매우 어렵다고 CFA 리처드 코핀이 설명했다. 이는 일자리를 얻기 위해 경험이 필요하고, 반대로 경험을 얻기 위해 일자리가 필요한 복잡한 고리다. 그렇다면 어디에서 시작해야 할까?
2025년 6월 19일, 나스닥닷컴의 보도에 따르면, 우리는 직업 없이 경험을 제조할 수 없을 때 무엇을 해야 할까?
코핀은 특정한 경험이 없는 상태에서 발판을 얻는 가장 좋은 방법을 설명했다. 그것은 바로 소프트 스킬을 배우는 것이다.
소프트 스킬은 무엇인가? 만약 “하드” 스킬이 특정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법과 직업 프로세스를 배우는 기술이라면, 소프트 스킬은 태도, 상호작용, 정서적으로 직장에 임하는 방법을 포함한다.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고용주가 찾는 소프트 스킬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포함된다:
- 전문성 및 근무 윤리
- 구두 및 문서 의사소통
- 팀워크 및 협업 능력
- 비판적 사고 및 문제 해결 능력
전문성 및 근무 윤리
전문성과 근무 윤리에는 시간을 잘 지키고, 소문을 퍼트리지 않으며, 자신의 약속을 지키고, 약속한 시간을 어기지 않는 능력이 포함된다. 아직 정식으로 입사한 경험은 없더라도, 학교 공부, 자원봉사 프로젝트 또는 여름철 “알바”인 베이비시터나 반려동물 관리 등에서 그러한 능력을 어떻게 발휘했는지 설명할 수 있다.
구두 및 문서 의사소통
이러한 기술은 면접을 준비하고 평가 과정을 거치기 위해 필요한 만큼 쉽게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 이력서, 메일, 텍스트에서 명확하고 직접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활용할 수 있어야 하며, 구직서류를 통해 자신이 가진 능력이나 배울 수 있음을 보여야 한다.
팀워크 및 협업 능력
아직 일자리를 갖지 않은 상태에서 관심 있는 분야가 이미 있는 사람은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시작할 수 있다. 청소년 리더십 그룹이나 관련 산업의 네트워킹 그룹 등이 좋은 출발점이 될 수 있다. 봉사활동이나 학교 프로젝트에서 협업을 통해 자신의 역할을 설명하라.
비판적 사고 및 문제 해결 능력
연구 논문이나 최종 프로젝트를 통해 비판적 사고 능력을 입증했던 경험은 없는지 고민해 보라. 이러한 경험들로 잠재적 고용주에게 감명을 줄 수 있다.
자격증 및 독학
자격증 취득은 이제 더 쉬워졌으며, 고용을 원하는 분야와 관련 있는 과목을 인터넷으로 독학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