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본지는 솔라나(Solana)와 카르다노(Cardano)를 지금 100달러로 매수해볼 만한 알트코인 2종으로 제시한다. 두 코인은 각각 거래 속도, 개발자 생태계 확장, 기업 파트너십 및 예정된 기술 업그레이드를 강점으로 하며, 향후 스팟 ETF 승인과 기관 자금 유입으로 가격 상승 모멘텀을 확보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된다.
2026년 3월 20일, 나스닥닷컴의 보도에 따르면, 알트코인은 비트코인(BTC) 이외의 모든 암호화폐를 지칭하며 대체로 투기적 성격이 강하다. 비트코인은 채굴을 통해 공급이 통제되며 희소성 가치를 지닌 반면, 다수의 알트코인은 뉴스, 시장 과열, FOMO(놓칠 수 있다는 공포) 등 심리에 의해 거래되는 경향이 있다는 점을 지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알트코인은 희소성과 실용성 측면에서 투자 매력이 있을 수 있으며, 솔라나(SOL)과 카르다노(ADA)가 대표 사례로 제시된다.

솔라나(Solana)
솔라나는 이더리움(ETH)과 마찬가지로 지분증명(Proof-of-Stake, PoS) 기반의 블록체인으로, 토큰을 락업해 보상(스테이킹)을 얻을 수 있으며 스마트 계약을 지원한다. 다만 솔라나는 자체적으로 개발한 Proof-of-History(PoH) 메커니즘을 적용해 트랜잭션에 타임스탬프를 부여한 뒤 검증하는 방식으로 처리 속도를 크게 높였다.
이 결과, 솔라나의 네이티브 레이어1(L1) 블록체인은 실사용 환경에서 초당 2,000~5,000건(TPS)의 트랜잭션 처리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비교 대상인 이더리움의 L1은 실사용에서 약 15~30 TPS 수준이다. 다만 이더리움은 레이어2(L2) 롤업(rollups)을 통해 오프체인으로 거래를 묶어 처리함으로써 실효 속도를 높이고 있다.
데이터 포인트: 보고서는 2025년 말 기준 솔라나에서 활동하는 개발자가 17,708명로 집계되어 블록체인 기반 개발자 플랫폼 중 이더리움(31,869명)에 이어 두 번째로 많다고 밝혔다. 또한 결제 대기업인 비자(Visa)가 스테이블코인 결제 정산에 솔라나를 사용하고 있으며, 이커머스 플랫폼 쇼피파이(Shopify)도 결제 옵션으로 솔라나 페이(Solana Pay)를 통합해 상점에서 암호화폐 결제를 수용하고 있다.
공급 측면에서는 유통 중인 토큰 5억7,100만 개(571백만? 원문 수치: 571 million tokens)이 유통되고 있고 고정 공급 한도가 없어 희소성으로 가치를 평가하기 어렵다는 점도 명시되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높은 거래 속도, 개발자 증가세, 결제·이커머스 파트너십, 그리고 지난해 승인된 스테이킹 기능을 포함한 첫 스팟 가격 ETF는 기관 자금 유입 가능성을 높여 가격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카르다노(Cardano)
카르다노도 PoS 기반 블록체인으로 스테이킹과 스마트 계약을 지원한다. 카르다노의 L1 블록체인은 실사용에서 약 250 TPS의 처리속도를 보이지만, 현재는 프로젝트 승인을 위해 엄격한 동료 검토(peer review)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실제 개발자는 수백 명에 불과하다고 보도는 전한다. 이같은 선택적 접근은 대기업 및 정부 기관과 같은 규제 민감 고객에게 매력적일 수 있다.
카르다노는 레이어2인 하이드라(Hydra) ‘헤드(heads)’를 통해 오프체인으로 트랜잭션을 묶어 처리하면 약 1,000 TPS까지 속도를 끌어올릴 수 있다. 유통 공급은 360억 개이며 총 발행 상한은 450억 개로 설정되어 있어 희소성과 실용성 양쪽을 근거로 가치 평가가 가능하다.
향후 기술 업그레이드로 Hydra의 확장성, Mithril의 지갑 및 노드 동기화 효율 개선, 그리고 차세대 합의 알고리즘인 Ouroboros Leios 도입으로 최대 속도 향상이 기대된다. 또한 개인 정보를 보호하는 스마트 계약을 가능하게 하는 Midnight 프라이버시 업그레이드는 규제가 엄격한 산업에서의 수요를 높일 수 있다. 보고서는 카르다노의 첫 스팟 ETF 승인 가능성도 언급하며 기관투자가의 관심 유입이 장기 투자 매력도를 높일 수 있다고 평가한다.

투자 유의점 및 추가 설명
스테이킹(Staking)은 보유 토큰을 네트워크에 락업해 블록 검증에 참여하고 보상을 받는 메커니즘이다. 레이어1(L1)은 블록체인 본체(기본 레이어)를, 레이어2(L2)는 거래 처리 속도를 높이기 위해 L1 위에서 동작하는 오프체인 확장 솔루션을 의미한다. TPS(Transaction Per Second)는 초당 처리 가능한 거래 수로 네트워크 성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이다. Proof-of-History는 트랜잭션의 역사적 순서를 타임스탬프로 기록해 처리 효율을 높이는 솔라나의 고유 기술이다.
보고서는 알트코인이 대부분 투기적 성격을 띠나, 기술적 유용성과 파트너십, 개발자 생태계 성장, 그리고 ETF·기관 자금 유입 같은 촉매가 결합될 경우 장기적 가치가 형성될 수 있다고 결론지었다.
정책·시장 영향 및 향후 전망
단기적으로는 규제 불확실성과 시장 변동성이 여전히 주요 리스크다. 다만 기관투자가의 참여를 유도하는 스팟 ETF와 같은 금융상품 승인 및 결제·이커머스 기업의 파트너십은 실수요 기반 확대를 의미한다. 특히 솔라나의 경우 높은 TPS와 이미 실무에 적용되는 결제 정산 사례(Visa, Shopify 등)는 실제 사용처 확대에 따른 거래 수수료·스테이킹 수요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 카르다노는 보수적이고 검증 중심의 개발 접근을 통해 규제 친화적 수요를 확보하면서 Midnight 등의 프라이버시 기능이 더해질 경우 금융·의료·정부 분야 등에서 채택이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가격 영향 측면에서 보면, 기관 자금 유입은 유동성 확대와 함께 시세 상승의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 한편 공급 구조(무한 공급 vs 상한 공급)가 서로 다른 점은 장기적 희소성 프레임에 차이를 만들며, 이는 투자자 환금성 및 기대 수익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따라서 투자자는 개발자 동향, 파트너십 진전, ETF 승인 여부, 주요 기술 업그레이드 일정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야 한다.
참고 및 공시
모틀리 풀(Motley Fool) Stock Advisor 팀은 특정 10개 종목을 추천했으며, 이들이 장기적으로 높은 수익을 낼 잠재력이 있다고 평가했다. 기사에는 넷플릭스(2004년 12월 17일 추천 시점에 1,000달러 투자 시 510,710달러), 엔비디아(2005년 4월 15일 추천 시점에 1,000달러 투자 시 1,105,949달러) 등의 역사적 사례와 Stock Advisor의 총 평균 수익률 927%(2026년 3월 20일 기준) 및 S&P500의 186%와의 비교가 포함되어 있다. 해당 데이터는 기사 원문에 따른 것이다.
기사 원문 저자 Leo Sun는 언급된 종목들에 대해 별도의 포지션을 보유하지 않으며, 모틀리 풀은 비트코인, 이더리움, 쇼피파이, 솔라나 및 비자에 대해 포지션을 보유하거나 추천하고 있음을 공시했다. 본 보도는 원문 내용을 정리·번역·분석한 것으로, 투자 결정 시 개별 리스크와 투자 목적을 신중하게 고려할 것을 권고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