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앞두고 돼지 선물 가격 상승세, 사상 최고치 경신

돼지고기 선물 가격이 수요일 거래 마감에서 혼조세를 보였으나 금요일 정오에 다시 상승했다. 근월물 계약은 20센트에서 80센트의 상승을 보였으며, 7월 물가가 112.92달러로 계약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국 농무부(USDA)의 일일 직권 돼지고기 가격 보고에 따르면, 목요일 오후 협상된 돼지고기 가격은 전일보다 0.95달러 하락한 113.12달러였다. CME 돼지고기 지수는 2.64달러 상승한 107.59달러를 기록했다.

2025년 6월 23일, 나스닥닷컴의 보도에 따르면, 주간 수출 판매 데이터는 6월 12일 주간 동안 돼지고기 판매가 반등했다고 밝혀졌다. 돼지고기 판매량은 전주보다 증가했으며, 전년 대비 31.5% 더 많았다. 해당 주간 배송량은 30,248 MT로 전주에 비해 10.4% 감소했다.

미국 농무부(USDA)의 금요일 아침 복합 돼지고기 가치 출고 기준가격은 2.46달러 상승한 121.448달러로 나타났다. 리브와 햄은 가장 큰 상승폭을 보였다. 목요일에 연방 점검된 돼지고기 도축량은 471,000마리로 주간 총량은 188.9만 마리가 되었으며, 이는 전주보다 31,000마리 감소하고, 전년 동기보다 8,723마리 감소한 수치다.

7월 25일 돼지고기 가격은 112.475달러로 0.300달러 상승했고, 8월 25일 돼지고기 가격은 112.350달러로 0.350달러 상승했으며, 10월 25일 돼지고기 가격은 96.100달러로 0.950달러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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