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룩필드 자산운용(Brookfield Asset Management, NYSE: BAM)의 주가가 하락하면서 배당 매력이 커졌다. 8월 고점 이후 약 15% 하락한 결과로 연환산 배당수익률이 약 3.4%까지 올랐다. 그러나 주가 하락의 원인은 특정 기업의 문제라기보다는 광범위한 시장 약세라는 점에서, 투자자는 장기적 관점으로 이 종목을 판단해야 한다.
2026년 1월 24일, 나스닥닷컴의 보도에 따르면 이 같은 가격 조정은 아직 끝나지 않을 가능성이 있으며, 계속되는 시장 약세가 브룩필드(BAM)를 추가로 끌어내릴 수 있다고 경고한다. 최근 거래 가격은 약 $52 수준을 오가고 있으며, 기사에서는 $55 이하에서는 매수 매력도가 높다고 평가한다.
핵심 포인트
• 주가가 8월 이후 약 15% 하락하며 배당수익률이 3%대 초중반으로 상승했다.
• 약세의 원인은 개별 기업의 문제라기보다 광범위한 경기 우려다.
• 성장과 배당을 동시에 추구하려는 투자자는 장기적 시각으로 접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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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룩필드 자산운용이란?
브룩필드 자산운용은 여러 브룩필드 계열 사업체를 관리하는 투자관리 회사이다. Brookfield Infrastructure Partners, Brookfield Renewable Partners, Brookfield Business Partners 등 여러 상장 및 비상장 운영법인을 관리하면서 정기적인 관리수수료를 받는다. 2022년 말에 지금의 브룩필드 코퍼레이션(Brookfield Corporation)에서 스핀아웃되어 독립 법인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일반 법인 형태로 수익의 대부분을 배당 또는 분배 형식으로 투자자에게 전달한다.
브룩필드 자산운용은 스핀아웃 이후 매 분기 배당을 지급해 왔으며, 분기 배당은 $0.32에서 현재 거의 $0.44로 인상되어 연환산 성장률이 약 11%에 달한다. 이는 현재 진행 중인 성장 사이클의 초입에 불과하다고 보는 시각도 존재한다.
왜 이 회사를 보유해야 하는가
핵심은 단순히 배당수익률이 아니라 브룩필드가 관리하는 기반사업의 성격에 있다. 예컨대 Brookfield Infrastructure Partners는 에너지, 물, 화물, 여객, 데이터의 이동·저장을 담당하는 핵심 글로벌 인프라 네트워크를 소유·운영하는 대형 업체다. 이 계열은 인공지능(AI) 데이터 센터(기사에는 140개의 데이터 센터 보유로 언급됨)를 포함하여 증가하는 디지털 수요를 뒷받침한다. 또한 전력 전송선 등에서 3,000킬로미터 이상의 전송망을 보유해 전력망 확장과 디지털 인프라 수요 증가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
또한 Brookfield Renewable Partners는 태양광, 풍력, 수력과 저장장치 등 친환경 전력 자산에 투자하면서 화석연료에서의 전환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기사에서는 이 계열이 알파벳(구글)과 펜실베이니아 수력발전 시설에서 생산하는 전력 최대 3,000메가와트(MW)를 20년간 판매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명시해, 장기적이고 맞춤형 전력 공급 계약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원을 확보하고 있음을 지적한다.
협력 구조와 투자 접근성
중요한 점은 브룩필드 자산운용의 포트폴리오에는 공개시장에서는 직접 접근하기 어려운 사모(프라이빗) 투자 기회가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이 회사는 사모 자본 운용과 같은 역할을 하며, 개별 투자자가 단독으로 접근하기 어려운 대형 인프라·재생에너지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는 간접적 통로를 제공한다.
용어 설명 — 리미티드 파트너십(MLP)과 세무
기사에서는 브룩필드 계열의 다수 사업체가 리미티드 파트너십(Limited Partnerships) 형태로 운영된다고 언급한다. 리미티드 파트너십은 소유주의 소득이 법인 수준에서 과세되지 않고 투자자에게 직접 배분되어 투자자 개인 수준에서 과세되는 패스스루(pass-through) 구조를 취한다. 이로 인해 배당·분배를 직접 보유할 경우 일반 주식과 달리 복잡한 세무 신고(예: K-1 서류 발급 등)가 필요할 수 있으므로, 개인 투자자는 세무상 불이익이나 신고 의무를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관점과 투자 판단
브룩필드 자산운용은 가장 높은 배당수익률이나 가장 낮은 변동성을 제공하는 종목은 아니다. 다만 성장성과 배당의 결합이라는 관점에서 매력적인 포지션을 차지하고 있다. 회사는 장기적으로 연간 15~20% 성장을 목표로 삼고 있으며, 배당 성장률도 이와 유사한 수준을 목표로 한다고 알려져 있다. 이러한 목표가 현실화된다면 배당과 주가의 복합적 상승을 통해 장기 투자자에게 의미 있는 총수익을 제공할 수 있다.
기사에서는 애널리스트 평균 목표주가 $62.46를 제시하며, 현재 $55 이하, 더 나아가 약 $50 전후 가격대는 매수 기회로 판단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다만, 광범위한 시장 약세가 지속되면 단기적으로 추가 하락이 발생할 수 있음을 경고하고 있다. 따라서 위험 허용 범위가 낮은 투자자라면 손실 리스크를 감수해야 하며, 장기적 성장·배당 결합을 노리는 투자자에게 더 적합하다는 점이 강조된다.
향후 가격 및 경제에 미칠 영향(분석)
단기 시나리오: 글로벌 경기 둔화와 금리 불확실성이 지속될 경우, 브룩필드 같은 인프라·자산운용주식은 보유자산 가치 재평가와 자본시장 접근성 악화로 인해 추가 약세가 발생할 수 있다. 이는 배당수익률의 일시적 상승을 동반하나 주가 측면의 추가 손실을 초래할 수 있다. 중기~장기 시나리오: 전력망, 데이터센터, 재생에너지 등 핵심 인프라의 수요는 구조적 성장을 보일 가능성이 높아, 해당 자산을 운용·보유한 브룩필드에는 수익성 개선과 배당확대의 재료가 된다. 특히 대형 고객과의 장기 전력공급 계약(예: 알파벳과의 20년 계약)은 예측 가능한 현금흐름을 제공함으로써 기업가치의 하방을 일정 부분 방어한다.
투자 전략적 제언: 가격이 $55 이하이며 장기 투자가 가능한 자금이라면 분할매수(DCA)로 포지션을 구축하는 전략이 합리적이다. 반대로 단기적 변동성 회피가 목적이라면 현 시점에서 신규 진입을 보류하고 시장 불확실성 완화 이후 재평가를 기다리는 것이 바람직하다.
추가 정보 및 공시
기사 말미에는 작성자 및 추천 관련 공시가 포함되어 있다. 작성자 제임스 브럼리(James Brumley)는 알파벳(Alphabet) 주식을 보유하고 있으며, 모틀리 풀(The Motley Fool)은 알파벳, 브룩필드, 브룩필드 자산운용, 브룩필드 코퍼레이션 및 브룩필드 웰스 솔루션스에 포지션을 보유하거나 추천하고 있음을 밝히고 있다. 또한 모틀리 풀은 브룩필드 인프라스트럭처 파트너스와 브룩필드 리뉴어블을 추천하고 있다고 공시되어 있다.
참고: 본 기사는 원문 기사 내용을 한국어로 정리·번역한 것으로, 개별 투자 판단에는 각자의 재무상태와 투자목적을 고려해야 한다.






